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ide to Sidell조회 17836l 1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기싸움, 후려치기 대응 1도 못하는 달글 | 인스티즈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723105?svc=cafeapp

기싸움, 후려치기 대응 1도 못하는 달글 | 인스티즈

웃으면서 후려치기 하는 직장동료

m.cafe.daum.net




딱 저런 동기 있었는데
매번 나는 ”아..ㅎ 그런가?“이러고 넘어감
눈치 없음&에너지 부족의 콜라보…
듣는 당시엔 내가 후려치기 당하는지도 모르고
어쩌다 눈치채도 빨리 대응할 말도 생각안남
당시엔 기분 좀 상해도 금방 잊고… 살다가 나중에 떠올라도 그냥 그랬구나에서 끝남…
내 마음이 넓어서 화내고 따질 힘조차 없어서⭕️

저런 상황 몇 번 보더니 다른 후배도 슬슬 기어오르길래
그냥 걔랑 마주치는 상황을 피함( 피하는 노력도 열심히는 못하고… 그냥 선택권 있음 굳이 걔 근처에 안가는식)
못피하면 그냥 그대로 뇌빼고 있음…
뭐라하든지 “아.. 그런가?” 상태…

돌아보면 난 평생을 이렇게 살아옴
누구랑 정면으로 맞서지도 않고 머리써서 피하려는 노력도 안하고 그냥.. 드러누워서 뇌빼고 있는거임…
생각해보면 심하게 무시 당한적도 있는거 같은데(학생때 나보다 학점 낮은 애가 내 성적 무시한다던가?)
그때나 지금이나 분노할 힘도 없음.. 아맞네 그랬었네 끝..

기싸움, 후려치기 대응 1도 못하는 달글 | 인스티즈

그래서 뭔가 또래에 비해 상황해결능력? 인간관계 대처법?이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은 싸웠다 풀었다 하면서 경험 쌓을동안
나만 정신연령이 그대론거 같기도 하고…

나는 인간관계 말고도 모든 일에서 에너지 부족으로 무대응하며 살아왔음…
혹시 나 같은 여시들 있나 싶어서 달글 팜😭

추천  1


 
아 이거 대응방법도 댓글에 있지않았나요?? 찾고싶더
5개월 전
걍 행복한 고구마로 살면 됨
5개월 전
대추야자  만수르
무대응이 최고예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620 임팩트FBI09.28 22:43109664 4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127 성종타임09.28 22:4358062 0
유머·감동 T가 답변 못하는 문자 내용이래109 삼전투자자12:1419945 1
유머·감동 이성애가 사랑의 싸구려버전이고 이유가 외모 따짐 + 얘 아니어도 괜찮아 라는 기저 ..102 더보이즈 김영10:1236490 5
팁·추천 현재 로판계 작화 탑티어 웹툰들...list341 킹s맨9:1135167 11
지적 장애인과 결혼한 퇴계 이황.jpg26 게임을시작하 07.08 01:06 27489 37
우울하거나 무기력한 시기의 사람들을 위한 글 모음 無地태 07.08 00:51 1833 2
본인이 이나영 첫사랑이라 주장하는 유튜버.jpg9 알케이 07.08 00:46 13207 3
블라인드) 남친이 사다 준 선물로 싸움1 담한별 07.08 00:41 2659 0
집안에 벌집이 생겼는데 꿀을 채취해서 먹어보고 싶어요8 호롤로롤롤 07.08 00:38 7665 2
어제부터 로맨스스캠 시도했는데 실패함1 한 편의 너 07.08 00:23 4354 0
혐ㅈㅇ) 구더기치킨3 박뚱시 07.08 00:20 3199 3
잠을 자기위해 침대로가는 고양이1 남준이는왜이 07.08 00:04 2783 1
간호사가 신생아 분유 먹이고 소화시키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다2 풋마이스니커 07.07 23:56 10176 8
산독기독기야 어디를 가느냐1 꾸쭈꾸쭈 07.07 23:49 1566 0
병원에서 여자들을 복도에 줄 세운 이유 (스포주의)1 중 천러 07.07 23:49 2694 0
서울 100억짜리 아파트 한강뷰.jpg1 그루밍 07.07 23:25 2885 0
비주얼멤버 모아놓은 아이돌.jpg 민지쓰 07.07 23:18 1573 0
만약 서울대의 교명을 뀨뀨대로 바꾼다면 입결이 떨어질까? 블루 아카이 07.07 23:09 1213 0
진짜 성덕이 된 인천 만수동 SM타운 사장님 넘모넘모 07.07 23:06 2371 0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만 안 오른다는 사람 좀 불쌍함1 블루 아카이 07.07 23:05 1918 0
성전환 수술한 트랜스젠더들이 울면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이유60 정전둥이 07.07 23:02 27293 29
1화부터 미쳤다 대작냄새 난다는 드라마는 뭐였어??8 옹뇸뇸뇸 07.07 23:02 1973 0
30년전 퀴즈 프로그램1 킹s맨 07.07 23:02 1128 0
길 건너다 갑자기 되돌아가는 여학생 한문철 07.07 22:57 304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46 ~ 9/29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