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오빠안전한날이야ll조회 10073l

지금 남초에서 오세훈 쌍욕먹는 이유 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지금 남초에서 오세훈 쌍욕먹는 이유 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av 페스티벌 못하게 막았다고

대역죄인 취급 당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꼴 ㄹㅈㄷ

추천


 
😠
4개월 전
그냥 일본에서 하면 되는 걸 왜 꾸역꾸역ㅋㅋㅋ
4개월 전
귀여운아이  귀여운거좋아함~
걍 일본가서해..
4개월 전
와 ㄹ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
4개월 전
일본에 있어 그냥..
4개월 전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96 우우아아09.08 22:4190917 1
이슈·소식 MZ고객이 안 좋아해... 이름 바꾸는 백화점들158 우우아아09.08 21:5798296 0
이슈·소식 오늘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언.JPG122 우우아아09.08 22:5466605 8
팁·추천 그냥 사람답게 잘사는 체중113 풋마이스니커09.08 21:3454512 4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고깃집 커피자판기 논쟁.jpg80 우우아아09.08 22:1643928 1
법원 "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피켓 부착 시의원 징계 적절"3 류준열 강다니 05.25 01:58 862 0
박보람이 쓰러졌던 당시 마셨던 술의 양71 호롤로롤롤 05.25 01:51 101533 2
불법 촬영 불구속 수사 받다가 또 화장실 몰카 찍고 구속된 남고생 (내가 최초 신고..10 풋마이스니커 05.25 01:43 2103 5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서 시신 발견…대전 거주 40대 여성(종합)1 편의점 붕어 05.25 01:31 2191 0
당뇨병학회가 1년만에 입장을 번복한 제로 음료에 대한 견해 .jpg11 요원출신 05.25 01:29 12863 2
일본, '안보정보법' 국회 통과.. 이젠 법으로 '라인' 압박하나1 NUEST-W 05.25 01:27 833 0
조국 "대구에 박정희 동상 세울 이유 납득 어려워"1 짱진스 05.25 01:19 824 2
민주당 최고위, '대통령 탄핵' 첫 공개 언급1 엔톤 05.25 01:17 647 1
[네이트판]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딸이 의대를 가고 싶어하는데..2 311328_return 05.25 00:56 5250 0
"김건희 명품백 영상 '사용 불가', YTN의 눈물겨운 충성경쟁"1 지상부유실험 05.25 00:50 983 0
현재 반응안좋은 창원시 도로상태131 성종타임 05.25 00:44 83083 24
"정준영, 이민 준비" 출소 64일 만에 전해진 근황18 無地태 05.25 00:17 13773 1
남성 성희롱하던 '여성판 N번방', 수류탄 사고도 조롱…"폐쇄해야" 시끌1 짱진스 05.25 00:16 1356 0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반응좋은 보넥도 명재현 자작랩 라이브 ㄱㄴㄷㄹㅁ 05.24 23:48 653 0
데뷔 319일 만에 공중파 1위한 남자아이돌4 솔직히조금 05.24 23:17 2300 1
가끔은 내가 정신병과 트라우마로 20~30대를 날려먹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1 큐랑둥이 05.24 23:15 1968 1
강형욱 회사에서 근무했던 전 여직원들이 남자혐오 표현 썼다네? 짧은머리 05.24 23:09 4210 1
강형욱 2016년에만 임금체불 등으로 4건 신고14 lisa0 05.24 23:03 11164 1
테라스하우스 로렌 차이 chouchou6 05.24 22:48 461 0
세상 홀리한 청년 가수 근황 .jpg3 뿌엥쿠엥 05.24 22:47 8117 2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38 ~ 9/9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9 12:38 ~ 9/9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