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 거취 및 입장표명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던 상황에서
윤석열의 입장이 대외적으로 처음 나타난 오늘 국무회의,
투표 결과에 대해서는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단 한마디.
소통을 위한 인사, 방식 구체적인 방안 없음
야당 대표 만나겠다는 말 없어.
"경제적 포퓰리즘은 정치적 집단주의와 전체주의와 상통하는 것"
"우리 미래에 비춰보면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의 25만원 민생회복 지원을 사실상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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