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애가 음주해서 심신미약"...'편의점 숏컷 폭행男' 어머니의 항변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여성을 마구 폭행한 20대 남성 A씨의 가족은 “여성혐오 범죄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12일 방송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A씨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
5:30이후 가해자 가족 입장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