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비례 천하람 당선인
서울·수원 등 지자체, AV 페스티벌 막자
"남성들의 본능 범죄 시 돼"
이에 이준석 당선된 '동탄 개최' 등 거센 반발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서울 강남구 등 지자체가 AV 배우들이 등장하는 성인 페스티벌 개최를 불허 하자 “남성의 본능을 악마화하는 사회는 전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이에 각종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이 승리한 동탄에서 AV 페스티벌을 개최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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