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브랜딩의 중요성을 깨달은 국중박은

2021년 11월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사유의 방을 오픈했는데
이 사유의 방이 대박을 쳤음
국중박은 사유의 방을 이어
최근 새로운 공간을 오픈했는데

청자실
원래 있던 곳이었는데
벽, 진열장, 전시 조명 등 싹 개편해서 재개관했음

특히 '고려비색'이라는 공간이 핵심임
(비색(翡色) 청자 = 은은하면서도 맑은 비취색을 띤 절정기의 고려청자)


국보 5점을 포함해서 비색청자 18점이 있는데
감상에 집중할 수 있게 시각적 요소를 절제했고
청자를 주제로 작곡한 음악 블루 셀라돈이 흘러나옴

고려비색 공간에서도 센터에 있는
국보 청자 칠보 투각무늬 향로
상설 전시니까 아무 때나 보러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