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요약)
에밀리 블런트 + 라이언 고슬링 케미 좋음
따봉 하나로 리뷰 대체 가능
스턴트맨 시사회 간단한 후기
고슬이형이 개쩌는 우당탕탕 스턴트를 말아줘요
진짜 영화 내내 구르고 깨지고 부딪히고 난리도 아닌데 이게 또 진지모드는 아니고 유쾌하게 잘 풀어서 쓰까줌.
뭔가 진지해지고 로맨스 좀 낀다?하면 우당탕탕 뭐가 날아옴 그리고 고슬이형이 날아감
어쨌든 추천합니다.
스턴트맨 후기 pic.twitter.com/MfCGigNvB9
스턴트맨 보고옴
고난이도 액션의 연속
웃음 포인트도 좋고 액션이 화려해서 좋았음
파티 액션씬👍
에밀리 블런트가 아름다운 영화… pic.twitter.com/u1txJNr7CK
<스턴트맨> 미쳤나 영화 존잼임 도랏맨
스턴트맨 후기..
에밀리 블런트가 진심 킹름답게 나온다
어떻게든 에밀리로 액션씬 하나는 뽑아먹겟다는 제작진의 고능한 의도가 보여서 기특햇다
암생각 없이 ㅈㄴ 웃다가 옴 개큰붐업 드립니다..👍 pic.twitter.com/45xBrpbE44
스턴트맨>>라고슬 멜로눈깔에 적응한 나 자신 발견
아니 그래서 따봉이 뭔데..
시사회 못가고 개봉만 기다리는 사람은 궁금하다고..
+) SNL에서 쓸데없이 감미롭게 노래한 두 배우의 All too well (바벤하이머 ver.)
진짜 왜 이렇게까지 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
라고슬이랑 에밀리 블런트가 All too well 부르는 거
ㅇㅋ 그럴 수 있음
바벤하이머 버전? 이건 뭐죠? pic.twitter.com/4sItouJKnM
(테일러 스위프트가 월투에서 실수로 부를 수도 있다고 인용한거 진짜 웃김포인트)
막짤은 자꾸 고슬링이 켄 얘기하니까
넌 이제 스턴트맨이야 둘이 될 수 없어 실천하는 에밀리 블런트.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