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나팬시점, 문구점 간판만 봐도 설렌다고...들어가서 볼펜 샤프 색연필 등등 색색별로 진열돼있는거 보면 가슴뜀 ㅠㅠㅠ살거 없는데도 괜히 들어가서 둘러보고옴나한테 아트박스는 다이소이자 올리브영입니다,,,공김하는 여시들 어릴때 장래희망 = 문방구 사장님 아니었는지???난 아마 할머니가 돼도 이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