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남준이는왜이렇게귀엽죠ll조회 12152l

가장 이해 안 되는 인간 부류 | 인스티즈
가장 이해 안 되는 인간 부류 | 인스티즈
가장 이해 안 되는 인간 부류 | 인스티즈



주차장, 엘레베이터, 버스정류장에
먹던 커피 그대로 버리는 인간들




가장 이해 안 되는 인간 부류 | 인스티즈


사고방식 정말 신기함
똥은 제대로 된 곳에 싸는지 궁금…

추천


 
공감!!
5개월 전
격공요 에어컨실외기 이런데 막 얹어놓고 걍가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서울사람들 내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190 우우아아10.04 22:44103681 11
유머·감동 주둥이도 혈압 오르고 나도 혈압 오르는 원나잇중독 고민상담114 널 사랑해 영10.04 22:15100692 5
이슈·소식 [속보] 승객 158명 탄 티웨이 비행기, 기내서 연기 나 회항90 우우아아10.04 21:1177395 0
이슈·소식 "거동 불편한 97세 父 실내 흡연 이해해 달라” 메모 논란 [e글e글]67 둔둔단세7:2945292 0
이슈·소식 성심당 줄 안 서고 할인까지 받는 특별한 그들...누구세요62 우우아아10:1433176 2
방구석폐인,히키에게 최적이라는 직업.jpg8 Side to Side 07.06 01:18 21611 4
예대쪽에서 유명한 청강대학교에서 거른다는 유형의 그림20 환조승연애 07.06 01:03 18927 2
나 회식중에 엄마가 보낸 카톡9 wjjdkkdkrk 07.06 00:57 11437 4
고기에 비빔장을 넣어봤더니.jpg1 장미장미 07.06 00:52 2351 0
나 허리쪽에 뭐 난것같은데 봐줄여시...ㅠㅠ1 다시 태어날 07.06 00:47 2108 0
아이스크림으로 회 만들어 먹기1 공개매수 07.06 00:47 1403 0
워터밤이 처음이라 스스로 물 맞은 아이돌.jpg 궁금증유발자 07.06 00:44 1871 0
김광진 '편지' 中 가장 가슴 아린 가사는?1 XG 07.06 00:32 1462 0
넌 진짜 로또 사지마라5 한 편의 너 07.06 00:31 6524 1
명품 좋아하는 사람들은 거의 사람들 급 나노단위로 따지고 겉모습 평가한다 생각하는 ..1 호롤로롤롤 07.06 00:26 7173 0
(망그러진곰) 망그러진 곰과 비밀의 다락방 더보이즈 영 07.06 00:23 924 1
경고를 무시하면 개가 되는 주차장2 데이비드썸원 07.06 00:16 1779 0
비만 전문의가 말하는 다이어트에 관한 것 칼굯 07.06 00:13 1854 0
남편 은퇴 후 알게 된 너무 당연한 것들.jpg 칼굯 07.05 23:55 9255 2
사인회 줄을 서있는데 한 어르신이 이건 무슨 줄이냐고 관계자분한테 질문을 하셨다.t..3 멍ㅇ멍이 소리 07.05 23:46 9123 5
한국의 전기통신.jpg 칼굯 07.05 23:45 854 0
나이를 먹어갈수록 달라진다는 생각 원탑6 311328_return 07.05 23:45 12004 0
정서적으로 든든한 부모가 있는 사람들 특징38 키토제닉 07.05 23:44 29055
전역 2주 전에 자신이 면제인걸 알게 된 군인.jpg4 無地태 07.05 23:31 6895 0
인생은 무조건 운이다 끌어당김의 법칙도 있다ㅇㅇ 오이카와 토비 07.05 23:29 3837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