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8906
게시글에는 배달앱에 올라온 해당 김밥집의 메뉴판이 첨부됐다. 이에 따르면 단무지, 맛살 등 재료를 뺄 경우 2000원을 더 내야 한다. 당근은 3000원, 고추는 1000원 추가됐다.
라면을 주문할 때 면을 빼고 국물만 주문하면 3000원이 추가된다. 면을 따로 포장을 원할 경우에도 3000원이 추가돼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