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사정과 수사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시로 취임하자마자 제일 먼저 없앴던 민정수석실.
그 기능을 되살리는 방안을 대통령실이 검토 중입니다.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더욱 잘 경청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총선 참패 이후 공직사회의 동요를 의식해 사정기관에 대한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3263?sid=100
야당 당대표 재판을 왜 대통령실이 챙기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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