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우아아ll조회 112597l 13
이 글은 7개월 전 (2024/4/19)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근데 진짜 안꾸미면 은근 무시한다ㅋㅋ | 인스티즈

근데 진짜 안꾸미면 은근 무시한다ㅋㅋ | 인스티즈

근데 진짜 안꾸미면 은근 무시한다ㅋㅋ | 인스티즈

추천  13


 
   
충주사과  사과 하십씨오!!
더 나이들면 알빠노를 넘어 이제 전혀 관심이 없어지는...
7개월 전
우리 엄마나이대되면 더 심하던데요ㅜㅜ 허름하게 입고다니면 더 무시당해요
7개월 전
22 그래서 저희엄마 마트 갈때도 풀메에 옷도 예쁘고 깔끔하게 입고가요
7개월 전
33 나이들수록 기본은 하고 다녀야...
7개월 전
페미니즘이 거의 없는 세대랑 우리세대랑 양상이 같을 수 없죠
7개월 전
444
7개월 전
555 울엄마만 그런게 아니구나
7개월 전
666....
7개월 전
777777777777
7개월 전
붕어빵과 어그부츠  미국의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나이들면 괜히 금 악세서리 찾는게 아니에요 ㅠㅠ
7개월 전
엄마들 여행갈때 얼마나 화려한데요 ㅋㅋㅋ
7개월 전
UOS
은근이 아니라 대놓고 무시도 몇번 당해봤음 ㅋㅋ
7개월 전
김바를정우  똥강아지김정우사랑해애
2222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22
7개월 전
당연한 거 아닌가
7개월 전
나는 남을 외면으로만 보지 않지만
남들은 나를 외면으로 일단 보는걸 알기 때문에
외면도 꾸미고 다니는게 나한테 이득임

7개월 전
이게 세상 사는 법
7개월 전
222
7개월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마쟈요
7개월 전
44
7개월 전
55 이게 맞아요. 내가 마주치는 무수한 남들이 다 내맘과 같을 수는 없을테고, 모두에게 맞출 순 없겠지만 황당한 사람한테 무시당할 이율 만들 필요는 없으니 5분만이라도 돌아보고 적당히 나를 가꾸고 나가야 하죠.
7개월 전
 
직장에 거지같이 하고 다니는데.. 화장은 사치. 편한 옷 돌려입기
7개월 전
뭉게9름  ☁️
22 저도요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든데
7개월 전
333
7개월 전
근데 이것도 여자한테 더함
7개월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이건 맞아요 남자들은 좀 더 자유롭더라고요
7개월 전
나 화장 1도 안하고 다니는데 화장품 가게는 그럴 수 있다 치는데 지나가는 여자들한테 무시당한다는건 전혀 모르겠음 걍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거 아님?
7개월 전
자격지심같은..정작관심도 없을껄요
7개월 전
33 걍 멍때리면서 지나가는건데
자기 혼자 피해의식 ㅋㅋㅋ

7개월 전
ㄹㅇ 특별한 날 아니면 화장 1도 안 하는데 백화점 아니고서는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음 본인이 괜히 위축 되니까 그렇게 느끼는 듯
7개월 전
5 그런거 쳐다보고 매번 평가해대는게 더 이상한사람같음
7개월 전
66
7개월 전
77
7개월 전
마자여 다들 길에서 에어팟끼고 노래들으면서 가거나, 폰보고 가지않나여…? 다른사람 어케하고 다니는지
본적없는데

7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888
7개월 전
ㄹㅇ 생각보다 타인이 나에게 별 관심없음. 내가 옆을 지나가는지도 모를듯..
7개월 전
맞아요 ㄹㅇ 아무도 관심 없고 나도 다른 사람 관심 없고...항상 퀭하게 다니는 편인데 누구한테 무시 당했다는 느낌 단 한 번도 느껴본 적 없어요 그ㅋㅋㅋ중학교 때 이후로요ㅋㅋㅋㅋ저렇게 무시한다는게 딱 중학생 마인드..ㅋㅋㅋ
7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저도요 다들 이어폰꼽고 폰만하던데요ㅋㅋㅋㅋㅋ어디 손님으로가도 그냥 항상 똑같아요
7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저도요 그냥 혼자 의식하는 듯
6개월 전
 
편한게 최고
7개월 전
와 진심으로 못 느꼈는데.. 화장하고 꾸민날에 제자신이 스스로 좀 당당해지긴 하는데 남들 시선이 바뀌고 이런 건 못 느꼈어요
7개월 전
무시까진 모르겠던데...
오히려 안경끼고 노메로 다니면 사람들이 절 편해하는 것 같고,꾸미면 살짝 어려운?불편해하는 느낌까진 받아봤네요

7개월 전
알콜프리  근데 청하
의식하고 사느냐 마느냐 차이같아요~ 외면 의식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외면도 의식하기 마련이잖아요
7개월 전
22
7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33
7개월 전
남자들도 저러나요?
7개월 전
남자들이 다른 남자한테 시선의식 하는건
내 여친보다 상대 여친이 더 이쁘거나.. 잘났거나..
가 일단 디폴드임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그건 어느 세계 남자의 디폴트임?
7개월 전
주변 남사친들한테 물어보세요~~
여자들 길거리 타 여자 만날때마다 위아래 훑음과 동시에 내가 낫네 니가 낫네 하는것처럼
남자들도 여친이랑 돌아댕기다 지인 커플 만나면 본의아니게 니여친이 낫네 내여친이 낫네
속으로 의식함

7개월 전
이거 백화점 너무 심함ㅜㅜ 특히 화장품 코너.... 없어서 사러 간건데 개무시하면 어떻게 사나요 마트처럼 내가 직접 집어서 결제하는 시스템도 아니고 거기서 꺼내줘야 하는데
7개월 전
와 맞음 집앞 백화점이라 편하게 갔는데 불러도 안오길래
다른 브랜드로 다 갈아탐

7개월 전
진우윤  Mbitious
진짜 백화점 너무 심해요. 집앞에 있어도 쌩얼일때 안 가게 되는..
7개월 전
이거 찐임
7개월 전
유치원에만 가도 그래.
만삭이라 복대차고 다녀야해서 예쁜옷은 커녕 가리기에 급급한데 은근히 쌤들이나 학부영들의 시선이.. 아이도 예쁘게 입혀야 하구...

7개월 전
같은 음식점 갔을 때도 다르더라고요 ㅋㅋ
7개월 전
근데 안꾸민게 관리를 안한게 아닌데 화장 안하고 편하게 안경 썼다는 이유만으로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현실이 조금 씁쓸하긴 해요
7개월 전
관심자체가 없어지는... 마치 투명인간
7개월 전
백화점이나 가게에서는 그럴 수 있다 치는데 길거리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자격지심같아요
7개월 전
웃긴게 남한테는 관심이 없는데 내가 그러면 의식되고 느껴짐
7개월 전
두두둥탁토투  쀼쀼쀼쀼쀼쀼쀼?
화장안하더라도 피어싱 여러개 달거나 손톱이라도 하고 다니면 좀 덜함 꾸미는앤데 그냥 나왔구나 이런이미지라 ㅎ..
7개월 전
너무 편한 옷차림으로 번화가 가면 스스로 좀 위축되는 건 있지만 특별히 무시의 시선을 느껴본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둔한 것인지..

7개월 전
진짜 추리닝 허벌로 다닐때가 더 자신감 생기는데 ㅠ 뭐 무시 하든 말든 남이 나한테 그런다는 그런 생각 자체를 안가지고 있으니까 그런건가 사실 왜 무시하는지도 모르겠네
7개월 전
자격지심이에요 ...
7개월 전
솔직히 쌩얼에 후줄근 항때 무시하는건 모르겠지만 화장했을때랑은 확실히 디르긴함
7개월 전
자격지심인지 진짜인지 어떻게 아나요
7개월 전
우리나라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거 너무 심함 솔직히
7개월 전
좀 꾸미고 다녀
원래 외모지상주의임 안꾸미면 당연히 취급이 별로지
여자만 그런게 아님
남자도 꾸미고 나갈때랑 아닐때랑 대우가 다른데

7개월 전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부터 사회가 변해왔던 게 아닐까요
7개월 전
세상에 그렇게 고상하고 고차원적인 사람만 있는게 아님
찻인상이 반이상은 먹고 들어가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그럼 뭐로 판단함 말도 안섞어봤는데ㅋㅋㅋ
저런 대우를 받기싫으면 개인차원에서 노력해야지

7개월 전
호박여  여름덥고 겨울추워
외국에서 외모로 이야기 하면 못 배웠다고 욕 먹어요 그정도 사회가 되자는거죠 그리고 남자의 꾸밈 강도만큼 되자는게 요즘 여자들이 말하는 거잖아요 깔끔한 머리, 옷, 눈썹정리 정도요
7개월 전
미안한데 한국사회는... 절대로 그정도 못된다ㅠ
7개월 전
어휴 저런 사람들때문에 더 꾸미기싫음..
7개월 전
22
7개월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33
7개월 전
444
7개월 전
하 저런 사람들 때문에 힘빠짐.
7개월 전
이거 2016년 글이라 요즘세대는 ㅂㄹ 공감 못할수도있음(저는 20대 초반입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이런 분위기 남아있긴 하지만 확실히 10년전이랑은 많이 달라진듯
옛날 미디어 보면 자주 나오는 여자의적은여자 기싸움...! 이런 구도 느껴본 적 거의 없어요

7개월 전
헨젤  花笑蝶舞
전 별로 못느끼겠든데 항상 화장 안하고 다니는데도..
7개월 전
북북대공  암어북북
솔직히 ㄹㅇ임...
7개월 전
이거 느낄때 갑이 올영에서 화장품 고르고 있을때 다른 여자손님들.. 생얼에 안경끼고 가면 내가 지나가야 하려는거 보고서도 못본척 계속 서있고 그러더라고요 특히 어린여자분들이ㅠ
7개월 전
반은 사실이고 반은 자격지심이죠 ㅋㅋ ㅠㅠ 정말 사람바이사람같은...
7개월 전
ㅇㅈ
7개월 전
빅스 리더 차학연  철쭉소년 🌺🙋‍♂️ 요니
뭐 꾸미든 안꾸미든 본인 자유인데 그에 따른 대우는 선택 불가라는 현실이 슬프네요 ㅠ.....
보석은 그 자체로 보석인데요 여러분 내면을 더 사랑하시길 보여지는게 다가 아닙니다!@

7개월 전
화장 안할때는 옷 약간 미친 사람처럼 입어보세요 이상한 그림 그려져있는 티셔츠 + 계속 인상쓰고 다니면 아무도 무시 안하너라구여 .. 제 착각인가..
7개월 전
진짜 이런거있어요 20후반정도되면 ... 타고다니는 차로도 무시하고
7개월 전
20대초반인데 중고딩때부터 지금까지 틴트도 잘 안바르고 다녀요.. 그래도 잘 모르겠던데
7개월 전
백화점에 화장 안하고 대충 입고 가도 엄청 친절하시던데..
7개월 전
꾸미고 다니면 편하게하고다니는것보다 사람이 자존감도 더 높아보이고 뭔가 매사에 야무질거같고 그런게있음
7개월 전
그러던지말더니 내 볼 일보기 바빠서 신경안씀
7개월 전
꾸밈단계가 극단적일수록 선명하게 느껴짐 난 아예 안경쌩얼이거나 속눈썹까지붙이는풀메 둘중하난데 확실히 다름 긍데 웃긴건 나의 태도? 자체는 쌩얼일때가 훨씬 쿨하고 당당하다고 느낌
7개월 전
트젠들이 저런 분위기 조성한다는게 사실인가요?
7개월 전
깔끔하게만 하고 다니면 되는듯
7개월 전
안굥끼고 머리묶고 다니는데 딱히..?
7개월 전
그지꼴로 가도 직원들 진짜 친절하신분 많고, 풀메로가도 떽떽 거리는 직원들 싱당히 많음... 하나도공감 안간다
7개월 전
노공감인데 20대 후반인 지금까지 쌩얼 거지차림으로 많이 돌아다녔지만 무시당한 적은 없음 ㅠ 무시당했다하더라도 그건 그 직원이 누구에게나 그랬을거임
7개월 전
직장에서도 꾸민 날과 꾸미지않은 날의 차이가 은근 많죠..
7개월 전
Ellena  최초의 생각이 최고의 생각
16년도 글을 가지고와서 ..
7개월 전
저게 당연한 건 아닌 것 같아요
7개월 전
신경 안 써봐서 모르겠네..ㅋㅋㅋㅋ맨날 쌩얼에 추리닝 입고 다니는데 딱히 저런 시선 느껴본 적은 없음
7개월 전
난 신경 안쓰는디 내가 꾸미는걸 좋아해서 내친구들은 나랑 만날때 벗고오든 외계인 옷입듯 각설이 옷입든 안꾸미든 소중한 존재라서
7개월 전
사람은 그런거 같아요 보이는거 중요하죠..안꾸미고 대충 입은 차림새면 뭐 심각하게 힘들진 않아도 은연중에 무시받는 기분
7개월 전
고객한테 그러는게 맞나요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는 그러잖아용
7개월 전
Colin Andrew Firth  완댜 미스터다아시 해리하트
요즘은 예전보단 덜하지않나...했는데 예전글이었군요?!
7개월 전
알빠노 라는 마인드로 다녀요 그러든가 말든가
7개월 전
8년 전 글이잖아. 코로나 이후로는 그런게 많이 덜해진거같은데?
물론 어디 미팅이나 자리가 있으면 꾸미는게 맞지만, 요새 저렇게 가게에서 응대하면 난리나겠지

7개월 전
꾸미기 싫어서 머 안바르고 다니는데 학생으로 보이는지 은근히 무시 당한적 있긴 해요
7개월 전
가끔 약속 빼고는 매일 쌩얼 안경 추리닝으로 출근하는데 전혀…평생 못느껴봐서 당황
7개월 전
상대적인 거에요 메이크업 잘 안하는 나라는 덜하겠죠
7개월 전
오히려 화장품 가게 직원들이 더 관심 없을 것 같은데... 뭐 애사심이 강하면 얼마나 강하다고 꼴에? 이런 생각을 해요 본인 일하는 거 피곤해 죽겠는데 ㅋㅋㅋ
7개월 전
면접에서도 후줄근한 사람보다 외모 깔끔하고 단정하게 하고온 사람한테 더 호감이 가는데 당연한거죠
7개월 전
외모의 좋고 나쁨보다 청결하고 단정하게 관리되지 않은 모습을 보면 누구나 얕잡아볼수밖에 없어요
7개월 전
저 말이 맞는게 태도가 다름 화장 안하고 허름하게 입고 다니면 무시하고 지금도 저때랑 달라진게없어
7개월 전
안꾸미고 가니까 학생인줄 알고 반말 찍찍거리고 뭘 물어봐도 무시하던데 꾸미고 다시 가니까 존대말하면서 이것 저것 보여주면서 영업하고 이게 태도가 다른게 아니면 뭐야
7개월 전
화장 안하고 화장품코너에 있으면 직원은 관심없는 사람인줄 알고 신경을 덜쓰지않을까. 옛날엔 모르겠는데 요즘이라면 그런 마인드일듯. 애초에 백화점 화장품은 1층에 있어서 유동인구가 많으니까 다 신경쓸수도없고.
7개월 전
인성차이인듯
7개월 전
사실상 첫인상이 전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7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꾸밈보다 깔끔함이 아닐까
꾸며도 담배쩐내 나면 쌍스러워보임

7개월 전
ㅋㅋ 저도 알바하는 곳 이모님이 엄청 무시하다가 쉬는 날에 한 번 들렸더니 못 알아보고 예쁜 줄 몰랐네~ 이러는데 기분 너무 나빴어요 어쩐지 무시하더라
7개월 전
아주머니 세대가 좀 그러는 듯
7개월 전
맞아요ㅋㅋㅋ
7개월 전
김 수현  볼링왕
진짜 저러나요 안 겪어봄
7개월 전
그런 사람들이 몇 있긴해요 근데 뭐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사람글이라 별로 신경 안 쓰여요
7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ㄹㅇ임 근처 편의점 갈 때 아니면 좀 꾸미게 돼요 그래서
7개월 전
화장품 가게는 몰라도 일상생활에서는 모르겠는데..?
7개월 전
저도 안경에 생얼로 다니는데(입술만 연하게 바름) 딱히 느껴본적이 업서요… 주변을 글케 신경쓴 적이 없어서 그런가 화장품가게야 동행이 가자는거 아니면 혼자 안가서 더 모르겠네요
7개월 전
안경에 쌩얼이라도 제 옷이랑 머리 깔끔하게 하고 다니면 관리했다고 느껴지는데...이런건 꾸미는게 아닌가요? 남성분들도 이렇게 꾸미잖아요 눈썹정리랑 로션정도는 할 수 있어요
7개월 전
별로 꾸미나 안꾸미나 비슷해요 어린 학생분들은 좀 그럴수있어고 20대중반넘어가면 그런거없음
7개월 전
화장만 무시하나ㅋㅋㅋ 차에 집에 별별거로 다 무시하고 까내리는데
7개월 전
헐 전 안꾸미고 가서 화장품 추천하주세여ㅎㅎ 하면 다들 엄~~청 친절하게 추천해주시던데용
7개월 전
중요한 자리만 차려입고 가면 되죠 마트 갈 때 차려 입고 간다는 어머님들 많으신 거 충격이네요
7개월 전
인생에서 영향력 없는 사람들 눈까지 신경써야 한다는 게 참...
7개월 전
알빠노
7개월 전
꾸미나 안꾸미나 똑같던데.. 달라지는건 화장하면 좀 더 먼가 당당해짐 ㅎ
7개월 전
처음만나면 눈에 보이는걸로 우선 판단하게 되니까 멀끔하게 하고 다니면 이득인것 같아요
근데 무시하고 티내는건 그사람 인성

7개월 전
솔직히 맞아요 풀메는 아니더라도
후줄근한 옷차림보다는 깔끔하게라도 하고 다녀야...
이미지가 달라지니까요
기본적인 청결, 위생, 구겨진 옷보단 다려진 옷이 좋은 인상을 주는 등등 그런 의미에서는 깔끔함이 좋죠

7개월 전
나 진짜 단한번도 본적 없서 올영에서 뭔기싸움.. 걍 일하는거 귀찮아하는알바 똑부러지고 열심히하는 알바 차이인듯
7개월 전
진짜 시장바구니에 안씻은거 티나고 바짐피고 냄새나는정도 아님 나한태 관심없던데
7개월 전
엥 안경 쌩얼로 다녀도 전혀 못 느껴봄 애초에 지나가는 사람 화장 했는지 안했는지 관심도 없지 않나요? 전 머리 산발하고 패션테러리스트처럼 다니는 분들 아니면 시선도 안 가던데… 전 그냥 나름대로 단정하게 다닙니다 화장은 안해도 옷 구겨진 주름자국 없도록 하고 TPO 맞춰서 입고, 머리 헝클어지지 않도록 잘 빗거나 하나로 묶고 자세 구부정해지지 않도록 생각날 때마다 허리 어깨 쭉 피려고 해요. 그리고 편안하고 생기있는 표정 지으려고 거울보고 연습하고, 대화할 때 자신있고 분명한 말투에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려고 신경써요. 제가 노력한다고 실제로 원하는 모습으로 보여지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이렇게 사는 저는 제가 화장을 안한다는 이유로 무시당한다고 느낀 적이 없어요
7개월 전
호박여  여름덥고 겨울추워
코로나 지나면서 화장 거의 안 하고 다니는데 무시 당한 적 한 번도 없는데… 다른 세상인가? 당황스럽네요 가끔씩 왜 안경 썼는지, 화장 안하고 다니는지 물어보는 눈새가 있긴한데 그냥 바빠서 못했어요 하면 마는데
2016년 글이면 그럴수도… 정말 세상이 달라졌다고 생각되네요 요즘 세상 참 안 변한다 슬퍼했는데 달라진 거 맞네요

7개월 전
무시하는 건 모르겠고 직업에 따라 반응이 나뉘는 느낌이랄까 서비스직 하는데 손님과 직원 사이 말고 직원들 사이에서 꾸미는 거에 대해 얘기 많이 나오는 느낌?
7개월 전
잘 못느끼겠던데요...그냥 마음가짐 차이인 거 같아요 안꾸몄으니까 괜히 혼자 주눅드는 거 같은데
7개월 전
너무 안꾸며도 그렇고 꾸며도 그래 어떻게 하고 다니느냐가 중요하지
7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화장안하고매장가서 제가 잘몰라서 그런데 추천해주시겠어요? 하면 세상에서 제일 친절하게 알려주시던데요…
7개월 전
특히 어려보이면 진짜 무시하더라고요 그리고 물론 안저러는 사람들도 많지만 저런 사람들도 있는데요
6개월 전
20살이후로 화장한적이 놀러갈때 빼곤 없는데 단 한번도 안꾸며서 무시당한적 없어요… 제가 운이 좋은건지 뭔지
4개월 전
집순이라 놀러다니는것도 적은데…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피식대학 떠내려가고 할말하않 사내뷰공업 찰스 퀸가비가 유행하는 게 좋은 느낌을 줌...129 뭐야 너11.24 22:5080398 7
이슈·소식 [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진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113 nowno..11.24 21:17111932 3
유머·감동 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jpg77 사랑불11:2019574 0
이슈·소식 교통사고 사망을 거의 없앤 발명141 NUEST..11.24 20:3891139 43
이슈·소식 정우성-문가비 기사 요약.gisa103 우우아아11.24 21:22103230 10
남자들 나이차이 아래로는 한계 절대 없는 거 𝙅𝙊𝙉𝙉𝘼 신기하네 우우아아 13:42 655 0
정우성 주연 영화 <난민> 캐스팅 퓨리져 13:33 2697 0
정우성을 본 정유라 실시간 근황9 그린피스 13:32 4276 2
영화 기생충에 나왔던 집을 방문한 연예인 .jpgif 텐트밖은현실 13:28 3157 0
"입사 1년 만에 20kg 쪘다”…공감되는 '과로 비만'1 공개매수 13:25 2794 0
KBS 현 막내 아나운서한테 뼈 골절될 정도로 팩폭 날리는 선배들..jpg6 게임을시작하지 13:21 4630 0
요즘 아이돌판 적폐 원탑1 둔둔단세 13:19 2468 0
이틀전 문가비가 인스타에 올린 근황글4 XG 13:14 9507 1
위키드 영화 둔둔단세 13:14 1017 0
배우 이시아 근황.jpg 배진영(a.k.. 13:09 6248 0
[알쓸별잡] 문자가 아닌 '영상매체'로만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 행동이 위험한 이유1 요원출신 13:09 1964 0
둠가드의 다래 이몰레이션 안티 반응 .gif Wanna.. 13:07 252 0
군백기 끝내고 컴백한 남돌 그룹.jpgif luv u 13:04 673 0
낑겨서 공부하기1 민초의나라 13:04 1165 0
지드래곤이 방문한 우동집 근황6 짱진스 13:04 7106 1
정우성-문가비 기사 요약 알라뷰석매튜 13:04 1917 1
[정우성] 나이차이는 극복할 수 없단다7 편의점 붕어 13:04 9611 0
[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 서진이네? 13:02 1305 0
날 만져라 닝겐~ Wanna.. 13:01 1868 1
퇴사 욕구 불러일으키는 직장상사 스타일 코메다코히 13:01 3773 0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3:44 ~ 11/25 1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