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푸른색 계열 옷을 한 번씩은 입음
친절한 금자씨 - 이금자(이영애)
박쥐 - 태주(김옥빈)
스토커 - 인디아(미아 바시코프스카), 이블린(니콜 키드먼)
아가씨 - 히데코(김민희), 숙희(김태리)
리틀 드러머 걸 - 찰리(플로렌스 퓨)
헤어질 결심 - 송서래(탕웨이)
(정신병원 장면이 9할 이상인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제외)
파란색부터 보라빛이 나는 의상이나 짙은 남색, 청록색 등등 푸른색 계열 옷을 한 번씩은 꼭 입음
특히 박쥐의 김옥빈은 거의 영화 내내 푸른 계열 옷들만 입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 ㅇㅇ
이러한 의상을 입은 씬들은 대개 임팩트 있는 장면들인 경우가 많다...(나만의 생각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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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에서는 대체적으로 본문 장면 정도를 제외하고는 푸른 계열 옷들이 다른 작품들보다 많이 나오지는 않았음
주인공 인디아는 가장 임팩트 있는 씬들 중 하나였던 피아노 씬에서 연두색에 가까운 청록색 의상 정도를 제외하고는 녹색 계열이나 무채색 옷들을 많이 착용함
다만 영화 프리미어에서 박찬욱과 여배들이 아래처럼 깔맞춤해서 등장 했었...ㅋㅋ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