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한테 한글로 편지 쓴 한국 초딩

[맑은하늘1218]

아들 진짜 대단하다

[너 완전zzㅏ증나]

와 아들이 진짜 대단하다

[블루 아카이브]

또박또박 잘쓰네

[앤피오엔터테이먼트]

😍

[어른들아이들]

참고로 저 편지를 쓴 유동민씨는 아직 생존해 계십니다

[톰 리들]

정말 멋진 소년이었군요...

[라임바]

와 아들이 아빠를 살렸네 !! 똘똘하다

[iiiio]

왠지 글씨를 잘써서 잘 전달된느낌

[리리루리루]

저시대에 6학년인데 글을 굉장히 조리있게 잘 썼네요..글씨도 바르고요

[먀먀먕먕]

와 대박

[아기늑대도후니]

우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그 외에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잃으시고 일상을 살아가다 알지못할 국가의 조치사항으로 괴롭힘을 당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동밍]

와 유동민님도 편지에 응답한 카터대통령도 대단하십니다

[복구]

훌륭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훌륭하고 똑똑하네요

[이칠이일]

대통령한테 전달이 된 것도 다행이네요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ㅜㅜ정말 다행이네요 동화같은 일이 실제로도 일어났네요

[결정장애]

와 진짜 멋있다

[월요일조하]

ㅠㅠㅠㅠㅠ...

[몬먹어도 고]

와 초등학생인데… 대단하다… 아빠가 안에 있는 동안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 잘 드러나네요,, 글고 먼 나라의 어린 아이가 쓴 편지를 읽은것도 편지 내용을 해석해서 읽고 행동을 한 것도 참 멋짐

[멍달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룰릴]

와...

[진눈깨비온다]

아들이 아빠 살렸네 기개가 대다나다

[음짭짭]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