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jjdkkdkrkll조회 8574l 5

낯선 다정함이 세상을 구한다 | 인스티즈

 

추천  5


 
👍
5개월 전
👍
5개월 전
nani  슙슙
용기가 대단하고 발상이 다정해요,, 그 분은 큰 위로를 받으셨을 것 같아요
5개월 전
👍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버거킹 한글날 메뉴판.JPG245 우우아아10.07 20:3675942 46
유머·감동 핫 크리스피가 매워서 핫인줄은 몰랐네요 애는 울고불고 난리나고...(별점1개).jp..144 박뚱시10.07 19:3480163 1
이슈·소식 불꽃축제 대학생 음란행위 목격 후기.jpg129 까까까10.07 20:5682830 6
이슈·소식 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뱃지 사용 막았다고 함...jpg117 우우아아10.07 21:2071354 14
이슈·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110 우우아아10.07 16:0486070 7
오늘 자 워터밤 레전드 갱신한 차은우 미모.jpg5 닭강정 매운 07.05 21:12 2787 4
구슬픈 서사 뚝딱인 우리나라 예쁜 나무 풍경.JPG 칼굯 07.05 21:08 1218 0
의욕은 움직이고 나서 생깁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의욕이 안 생겨요 칼굯 07.05 20:55 882 0
조형물을 특이하게 이용하는 사람들2 311328_return 07.05 20:49 2265 0
육개장 사발면 + 깻잎 + 들깨가루 = 감자탕 세훈이를업어 07.05 20:43 1083 0
이분 남편분의 흔한 취미 생활4 Twenty_Four 07.05 20:40 5959 1
ENFJ한테 기빨리는 ISTP 치즈나정 07.05 20:37 2380 0
중고거래 2시간 넘게 늦은 be매너 구매자8 칼굯 07.05 20:33 16238 4
실시간 워터밤 덕으로 떡상 각 보이고 있는 신인 남돌.jpg 열음열음 07.05 20:30 1780 0
소희한테 남자보는 눈으로 몇년동안 잔소리 했다는 박진영.jpg1 칼굯 07.05 20:27 1981 0
임종 순간에도 손발 묶고 심폐소생…이런 곳이 병원인가 [영상]11 임팩트FBI 07.05 20:18 16287 0
은근 공감된다는 반응 많은 신인 아이돌 그룹 덕질 이유.jpg3 so nice day 07.05 20:12 3809 2
소닉 죽음ㅠ.jpg9 유기현 (25) 07.05 20:12 8893 0
신세경이 아이돌 화장을 하면82 Different 07.05 20:09 84070 14
레드벨벳 조이 인스타 업데이트.jpg라면에 계란 넣는 스타일.jpg45 박뚱시 07.05 19:59 12181 1
친구가 이럴때 별로다 vs 좋다1 서진이네? 07.05 19:47 1258 0
점점 느껴지는거줄리안 강 큰사이즈 인증...9 306463_return 07.05 19:46 16056 1
세상에서 제일 나쁜 파스타.jpg2 비비의주인 07.05 19:36 6134 0
전국 중고등학생들 초비상.jpg17 가리김 07.05 19:16 40946 24
로또 1등 절망편6 칼굯 07.05 19:15 66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8:46 ~ 10/8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