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심이: 몇 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이효리의 첫 반려견
해변에 뛰어노는 많은 아이들 중
유독 한 강아지에게서 눈을 못 뗌 ㅠ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숙님의 말이 너무.. 몽글몽글하고 고마웠음 ㅠㅠ
이제 산책을 마치고 차에 탄 효리와 인숙언니
계속 바라보게 되는 순심이와 닮은 강아지..
캠핑카에서 자고 일어난 다음날 아침 산책
신기하게도 또 만남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을 참아보는 횰언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주에서 구조해서 임보하다가
캐나다에 입양보낸 강아지들을 만나러 떠난 따뜻한 길에
순심이와 닮은 강아지도 효리앞에 나타나 준 것만 같았음..
와엠아쿠롸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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