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첫 자체 콘텐츠이자, 데뷔 과정이 담긴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다큐멘터리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리센느의 첫 공식 활동인 앨범 자켓 촬영 현장이 담겼다.
첫 촬영인 만큼 멤버들은 떨림과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리더 원이는
멤버들을 모아 다독이며 리더다운 모습을 보였다.
리더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진 원이는 “처음에는 혼자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고,
리더라는 자리가 외로운 자리인 것 같았다. 너희가 잘 따라주고 고민도 잘 들어주고 하니까,
오히려 괜찮았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선공개곡 ‘YoYo’(요요) 발매 직전, 설렘과 떨림으로 가득 찬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리센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다큐멘터리 ‘THE SCENT’는
리센느의 데뷔 과정을 기록한 첫 자체 콘텐츠로, 싱글 1집 ‘Re:Scene’(리 씬)을 준비하기까지의
긴 여정을 그렸다. 리센느 멤버들이 데뷔 전 품었던 꿈과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만큼,
아티스트로서의 진면목이 주목된다.
(출처 : http://www.atstar1.com/news/articleView.html?idxno=6011768)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