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첫방했는데 현실적으로 심사평 잘 해주는 것 같아서 모아봄
개인적으로 이번 심사평 때 제일 말 잘해준다고 생각한 모니카
직설적으로 말하면서도 이해할 수 있게 객관적으로 잘 말해주는 게 좋았음
그리고 스걸파2 출신 참가자한테는 세심하게 디렉팅도 봐줌...
스윗한 모먼트도 있어서 너무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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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N의 이건 동요가 아니잖아요...
뭔가 엄청 쎄게 말하는 건 아닌데 딱 알아듣게 됨
그리고 제일 매운맛이었던 24 프로듀서...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거랑 배기진스 무대 곡 해석에 대한 냉정한 심사평...
그래도 이번에 참가자 자체적 선택에서 프로듀서 선택으로 바뀐 것도 그렇고
심사평 객관적으로 잘 알아듣게 딱 말해주는 거 너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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