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옥주현을 향해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 너무 잘하시더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옥주현은 "가수인데 노래 잘 해야 하지 않냐"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옥주현은 이지혜를 아끼는 이유로 '본업 천재'라는 점을 꼽았다. 그는 "나는 나이를 불문하고 본업을 잘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날로 먹는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일침을 날리기도. 이에 박명수는 "누구한테 하는 말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옥주현은 뮤지컬 작품에서 만난 이지혜를 회사로 영입까지 했다고.
https://v.daum.net/v/2024042213500604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