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백구영쌤ll조회 1198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83 HELL10:0163060 0
팁·추천 극 J 는 지하철 타기전 이것부터 합니다115 부천댄싱퀸8:1758208 0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나이키 하락세.JPG82 우우아아10:1254550 0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84 HELL14:2232924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71 우우아아12:3744218 3
8시간 경찰조사 민희진 "사실대로 얘기해서 너무 후련하다. 코미디같다"1 고양이기지개 07.10 02:07 1770 1
깨달음을 얻은 댕댕이.gif3 308624_return 07.10 01:56 2513 1
메이플에 등장한 민희진1 이등병의설움 07.10 01:56 2646 0
초보운전 난이도 갑1 NCT 지 성 07.10 01:53 2005 0
신기한 착시 현상.jpg3 세기말 07.10 01:36 2563 0
3040 긁어버린 작가지망생의 질문.jpg2 언더캐이지 07.10 01:34 5839 1
놀이터의 신종 빌런2 널 사랑해 영 07.10 01:25 2628 0
사람은 결핍을 경험해야 그제서야 타인에 대한 이해심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달글1 無地태 07.10 01:25 2133 3
불닭 볶음면 초기버전.jpg21 無地태 07.10 01:23 15535 3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겠는 한국 문화17 sweetly 07.10 01:22 18629 4
단골로 젓갈사던 가게에서 강매당했던 트위터 유저.jpg1 널 사랑해 영 07.10 01:21 781 0
50대 PC방 단골이 발길 끊은 이유1 널 사랑해 영 07.10 01:21 2150 0
30대 되면 여자가 불리하다는 에 맞대응하는 9기 옥순 공개매수 07.10 01:05 1879 1
아니 개웃기다 이제 네일 예약할 때 이런 것도 적네34 알라뷰석매튜 07.10 00:54 21574 3
닌텐도 다이렉트 제멋대로 요약1 308624_return 07.10 00:52 3171 0
은근 이해 못하는 사람 많은 것 같은 쇼핑몰 반품비 .jpg9 가나슈케이크 07.10 00:49 14482 0
강아지중에 제일 착하다는 시츄...jpg4 완판수제돈가 07.10 00:43 3504 0
떠오르는 남친짤 장인이라는 남돌 홀리홀리쀼 07.10 00:34 1972 0
아이를 낳지 마세요3 윤정부 07.10 00:34 2364 0
'아줌마 출입금지'이어 '노인 등록불가'...호텔 헬스장 발칵1 호롤로롤롤 07.10 00:24 20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38 ~ 10/3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