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어니부깅ll조회 3390l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
5개월 전
ㅋㅋㅋㅋㅋ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492 임팩트FBI09.28 22:4379048 2
이슈·소식 현재 반응갈리는 서울 관광 현실.JPG353 우우아아09.28 16:50100574
유머·감동 임신중인데 남편이 뼈해장국과 감자탕 뭐가 다르녜요97 Tony Stark09.28 21:2265265 0
이슈·소식 난리났던 랍스타 식당 "사후 경련일 뿐"88 베데스다09.28 19:1683155 1
유머·감동 병원에서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 하시나요?70 성종타임09.28 22:4333129 0
일본에서 축의금으로 1만엔 신권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j6 306399_return 07.22 20:10 9176 0
유튜브에 맛집으로 소개났다가 적자중이라는 국밥집.jpg 칼굯 07.22 20:06 1619 0
💧습도의 중요성💧2 XG 07.22 19:50 10213 1
지긋지긋한 손목통증 없어지지 않는 이유1 유난한도전 07.22 19:32 1489 0
일본에 촬영가서 자괴감 들었다는 슈카 칼굯 07.22 18:41 3164 0
망한 사랑으로 끝나서 더 여운 남는 로맨스 영화들.jpg7 김규년 07.22 18:05 10668 6
삼성 신제품 근황.jpg20 참섭 07.22 18:03 15632 0
췌장암을 유발하는 음식3 311329_return 07.22 18:03 5068 0
영화화 되었던 실제 사건10 칼굯 07.22 17:07 10862 7
10-4 주4일제하고 직장인 방학생기면 결혼할 달글1 옹뇸뇸뇸 07.22 17:00 1509 0
뉴진스 데뷔초 귀여운 팜하니3 백구영쌤 07.22 16:43 7176 1
고3 때 담임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칼굯 07.22 16:34 2976 0
한국에서 번 돈으로 큰 집도 사줬지만, 계속 돈 더 보내달라는 38명 대가족.jpg..20 칼굯 07.22 16:23 15503 9
차단기 무시하고 선 넘었다가8 칼굯 07.22 16:10 7891 0
장애인이 말하는 장애보다 더 무섭다는 '이것' (이번주 실탐/충격+분노주의)4 Different 07.22 14:13 11396 17
딸의 모습을 몰래 촬영하는 아빠24 고지서 07.22 13:43 23100 28
충북 옥천 시골 여름풍경.jpg497 실리프팅 07.22 13:20 92019
결혼 안해서 행복하다는 최화정 글에 이종 댓글205 고지서 07.22 13:15 129105 6
공무원 시험 인기 절정일때 노량진 풍경6 유난한도전 07.22 13:05 14953 0
일본 아줌마들이 한국인에게 궁금했던 것.jpg24 칼굯 07.22 12:41 306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0:46 ~ 9/29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