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원 + 원ll조회 1905l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달주는 먼저 떠난 울엄마
우느라 말도 제대로 못할것 같은데
그냥 너무 사랑한다고 사랑했고 사랑한다고
고맙고 미안했다고 너무 사랑한다고 질질 짜기만 할듯
꿈에서도 현실에서도 매일같이 보고싶었는데
내눈앞에 나타난다면 그냥 기절할지도..

추천


 
할머니한테 임용 합격했다고 알려주기.
이제 안아프시냐고 전화 자주 못드려서 미안했다고, 감사하다고 전하기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성심당 욕 먹고 있는 이유.JPG344 우우아아10.02 23:35108504 2
이슈·소식 중딩 조카랑 더치페이한 삼촌 논란.jpg227 HELL10:0150397 0
유머·감동 내가 사랑에 빠졌구나 깨달은 썰 달글371 데이비드썸원10.02 23:2289317 23
유머·감동 방금 BL방을 충격에 빠트린 과학적 사실.jpg155 네가 꽃이 되었1:0765382 6
이슈·소식 현재 이선균 언급에 눈물바다 된 부국제 개막식.JPG103 우우아아10.02 23:0574159 1
궁, 커피프린스 1호점, 포도밭 그 사나이 좋은 작품들을 너무 일찍 만난거 같다던 ..2 짱진스 07.11 00:01 3441 2
오늘 회사에서 삼계탕 나왔는데 이거 맞는거냐2 이차함수 07.10 23:54 5186 0
손절해야 할 친구 기준.jpg 308679_return 07.10 23:47 3374 1
신뢰하는게 느껴지는 댕댕이1 몹시섹시 07.10 23:47 1307 1
마약처럼 쓰레기에 중독된 코끼리들.jpg 참섭 07.10 23:38 2201 2
무단으로 블루베리 5kg 넘게 몰래 따간 사람.jpg171 한 편의 너 07.10 23:38 91105 42
일코가 서툰 오타쿠가 소개팅 나갔을때.jpg (feat.진돌)2 하품하는햄스 07.10 23:38 2149 1
조권, 뮤지컬 수위높지만 재밌을것...1 미니마니모모 07.10 23:34 848 0
ISTJ 유형의 무서운 점 "혼자 할 수 있어"16 WD40 07.10 23:25 18760 7
평균키 183이라는 남돌.. 장난아니네 ㅋㅋㅋㅋㅋ 쿠우쿠우 07.10 23:17 884 0
요즘 하는 스케줄마다 미모력 MAX 찍는 김혜윤1 박뚱시 07.10 23:17 1346 1
아이묭-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라이브 따온 07.10 23:16 31 0
웹소설 읽다가 작가와 세대차이 느낌.jpg5 칼굯 07.10 23:15 6957 1
오늘자 뜬 썸데이 페스티벌 라인업..ㄷㄷ1 무란이 07.10 23:07 1910 0
부사관 지원한 흙수저갤러 ㅠㅠ.jpg3 칼굯 07.10 23:07 2241 4
INTP 유형의 가장 무서운점 "눈빛"14 윤정부 07.10 23:07 7143 5
ENTP 유형의 가장 무서운점 "내가 천재가 아니라 니가 한거"5 윤정부 07.10 23:06 3441 1
대기업 무역회사 직원의 삶1 칼굯 07.10 22:59 5422 2
엄마랑 저녁 먹고 싶어서 퇴사함.jpg15 블루 아카이 07.10 22:54 10197 9
배워야한다 없어도된다 의견 나뉘는 과목7 가나슈케이크 07.10 22:54 24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