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국 2월 출산 또 최저치 갱신

무서워... 본인이 애국자라고 생각한다면 국제결혼이든 매매혼이든 일단 낳아야할듯

지금 92년생이 33살인데 이때가 우리나라 호황기라 제2의 베이비붐이라 할정도로 이때 73만명 찍고 작년 23만명으로 쭉 가라앉는데 바닥이 안보임

90년대 초반생들도 혼인율 50%가 안됨

안그래도 1명당 1억 주는 설문조사도 국민권익위에서 최근에 하던데

극단적 상황이니 극단적 조치가 필요할듯

[Sigmund]

왜 상황이 시급한가? 앞으로의 기정사실화된 미래의 예상모습은 이러합니다.

2040년까지 경제성장률이 계속 내려가다가, 마이너스성장을 하면서 계속 내려감.

경신대기근 수준의 재앙임.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악화됨. 2024년이 천국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출산율이 0.75 이하에서는 기하급수적으로 가임기여성수와 신생아수가 줄어서 내수경제가 붕괴하고, 세수가 줄어들면서 경제 펀더멘탈이 하락함. 사람, 회사, 은행들이 연쇄적으로 파산함. 90년대 초반에 희망이 있었던 게 그때만큼은 70만명 상회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인데 지금은 23년에 23만명 태어났다는 걸 상기해봐야해볼 필요가 있어요

인프라, 국방, 기업경쟁력, 학술력, 이공계인재수, 사기업능력 등 모든게 열악해짐. 국가역량, 기업역량, 학술역량 모두 무너져서 회생불능이됨.

이런 와중에 2015년생부터는 우리 부양하려고 나중에 소득의 35%를 국민연금으로 납입해야함 당연히 미래 젊은 세대의 구매력 급감 내수 경제 폭망

모든 지방 소멸은 확정임. 지방을 되살릴 방법은 없으며 그것이 가능하다고 하는 주장은 전부 거짓임. 수도권도 궤멸됨. 서울도 절반이하로 줄어듦.

[la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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