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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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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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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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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너가나를보듯이
1년에 신생아 500,000명 태어난다면
500,000 * 100,000,000원 = 50,000,000,000,000원
50조원이네...1년 저출산관련 예산수준
근데 저출산예산이 있어면 여러산업에 골고루 돈이 돌기는 하니까...
어렵네요
5개월 전
블루 아카이브
정치인들이 제대로 된 사람들이였으면 허경영이 긍정을 받았겠나 싶음
허경영 지지율이 생기는건 양당 정치인들이 반성해야한된 소리다
5개월 전
기가쥐니
저 아저씨는 물가 올리는 소리나 ㅊ 하고 앉았음. 사이비새기
5개월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22
5개월 전
리마리마
이때싶 허경영 올려치기 하지마세요. 아무리 기성정치가 어지러워도 이런 후보를 주목받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혼하면 돈준다, 출산하면 돈준다 이런 공약 내 돈 쓰는 거 아니고 머리 복잡하게 굴려야 하는 거 아니니 남발하는 건 쉽죠.
그리고 저런 포퓰리즘 공약이 국가 1년 예산치에 생각보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고 현실성 있고 의미가 건가요?
저정도 규모라면 1년 예산에서 몇퍼센트를 가져오던, 다른 부분에서 예산 축소가 일어나는 건 필연적입니다.
다른 분야를 희생하면서까지 실제로 효과성이 있는지는 따져보지도 않고 마치 몇년 전부터 저출생 공약 내건 거 보고 예언자인냥 봐주고 은근슬쩍 올려치기 하는 거 정말 별로입니다.
실제로 헝가리에서 저출생 정책으로 비슷하게 내걸었다가 애 낳아서 돈 받고 유기하는 사례가 빈발했어요. 아무런 정책 디테일도 없이 그냥 남발하는 걸 대단한 것처럼 포장하지 맙시다. 아무리 기성정치가 썩어도 저사람보다는 나아요.
5개월 전
KS_Jin
Savior🌻
그냥 돈주는건 인플레이션 직빵이에오..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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