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눈감고먹으면ll조회 108l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단독] "카톡, 판도라를 열었다"…박지윤.최동석, 이혼의 전말 (녹취록)312 nownow030211:3383162 6
이슈·소식 라이즈 팬덤 저격한 데이식스 탈퇴멤.JPG168 우우아아12:4772615 4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한국상황.jpg234 은하별10:1788678 16
유머·감동 보넥도, 고달파지다.twt142 쿵쾅맨5:5691656 16
이슈·소식 '성범죄 전과' 친오빠, 출소 11일만에 장애 여동생 성폭행105 맑은눈의광인17:2237472 2
이재명 "유전·원조에 돈 퍼부으면서 죽어가는 자영업자는 안 보이나" 킹s맨 07.11 20:11 232 1
두아리파 인사에 손키스 날리는 블핑 제니가 귀여움1 언행일치 07.11 20:10 883 0
금일 보도된 자녀 살해 예고 협박에 관한 침착맨 법률대리인 입장문5 t0ninam 07.11 20:09 4521 0
네이버웹툰 원작 락뮤지컬 선천적 얼간이들 오디션 공고3 사랑을먹고자 07.11 19:59 3296 0
채상병 어머니가 특검 반대? 입장문 곡해한 국민의힘2 더보이즈 김영 07.11 19:36 782 0
엄태구 빡치게한 소개팅남 이준 ㅋㅋㅋㅋ nownow0302 07.11 19:28 1626 0
논산훈련소에서 조교한테 일침 놓은 어머니16 Side to Side 07.11 19:20 14731 0
폭우에 사라진 대전 정뱅이 마을... "물에 잠겨 목만 내놓고 '아들아 죽는다 오지.. 밍싱밍 07.11 19:11 1869 1
이름이 "우는 토끼”인 희귀 동물.jpg23 마유 07.11 19:05 12654 20
볼 거 많다는 8월 방영예정 드라마.zip1 춘식이제로 07.11 18:57 1120 0
36주 만삭 임신 중절 브이로그.JPG289 우우아아 07.11 18:49 154779 3
진짜 난리난 파묘 해외 성적1 지상부유실험 07.11 18:47 1737 0
"살려달라” 승강기 안 빗물 차올랐다…갇힌 50대 男 사망13 세훈이를업어 07.11 18:35 14008 3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산 조개가 죽어버린 이유3 311869_return 07.11 18:04 7066 0
한국의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독일 근황.jpg2 고양이기지개 07.11 18:03 1946 0
손현주·김명민, 연기 배틀 예고… '유어 아너' 대본리딩 현장 공개 춘식이제로 07.11 17:58 198 0
입소문 많이 탄 것 같은 QWER 고민중독 근황 미미다 07.11 17:49 1178 0
벌떼에게 주차테러 당한 호주사람과 "지나가던 노인"1 중 천러 07.11 17:40 1758 1
현재 루이비통 올림픽으로 변했다는 파리올림픽.JPG141 우우아아 07.11 17:33 87006 17
밀양사건 재판 당시 변호사의 비윤리적인 질문1 뭐야 너 07.11 17:32 1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1:50 ~ 10/17 2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10/17 21:50 ~ 10/17 2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