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97465
티셔츠에 모자를 쓰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민 대표의 아이템은 기자회견 초반부터 화제에 올랐다. 온라인상에서는 기자회견이 시작된 직후부터 "민희진 지금 입은 옷 품절될 듯", "오늘 민희진 옷 어디 거냐고 물어보는 사람 많겠지?" 등의 반응이 나왔고, 30분 만에 민 대표가 입은 상의와 모자에 대한 정보가 퍼져나갔다.
민 대표의 초록색 줄무늬 맨투맨 티셔츠는 일본 브랜드 '캘리포니아 제네럴 스토어' 제품으로 8800엔(약 7만 8000원)이다. 또 그가 쓴 모자는 MLB 등 미국 4대 메이저 스포츠 리그의 모자 및 의류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하는 '47브랜드'의 LA다저스 볼캡으로 국내 쇼핑몰에서 4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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