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거부할 수 없는 향기로 ‘심플리케이팝’을 장악했다.
26일 오후 1시 아리랑 TV ‘심플리케이팝’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리센느는 데뷔곡
‘UhUh’(어어)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했다.
리센느는 등장부터 만개한 꽃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키치함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감각적인 콘셉트를 완성했다.
리센느는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걸그룹 최초로 미국 향수 브랜드 ‘클린’ 모델로 발탁되는 등 빛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음악방송 외 데뷔 과정을 생생하게 기록한 다큐멘터리 ‘THE SCENT’(더 센트)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리센느는 디어유 버블(DearU bubble)까지 오픈,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출처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4261645003&sec_id=540101&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