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긴 우리 집
이런 자연 속에서 은둔 중
물론 와이파이는 정말 잘돼.
아 참 내 직업은 작가야 ^^
사람들은 날 모르지만 내 작품은 유명하지.. 그래서 돈 걱정은 없다구
울집 마당에 있는 티테이블
여기서 점심도 먹고 차도 마셔
고양이밥도 줍니다
집엔 이런 홈씨어터가 있삼
오늘은 에릭로메르 영화가 땡기는군
낮잠 좀 자고 요가 수업 들으러 갑니다
수업끝나고 작업도 할 겸 카페 ㄱㄱ
카페 주인은 특이하면서도 나랑 잘 통하는 사람이야
집에 와서 책을 좀 읽거나
뜨개질을 좀 해 아니면 그림을 좀 그려
오늘 하루 참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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