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더보이즈 영훈ll조회 37392l 22
기자회견중 민희진 대표의 방시혁 의장 호칭 변화 | 인스티즈

시혁님 > > > 씨bal새끼 > 등sin새끼

 

급호감 ㅋㅋㅋ

 

 

추천  22


 
아이고머리야  생각하고 말하자
👍
4개월 전
성시경 한번더 이별도 아니고 ㅋㅋㅋ
4개월 전
이젠 그대라고도 부르지 않겠어요~ 감정변화에 따른 호칭변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터졌다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개웃겨 ㅋㅋㅋ
4개월 전
👍
4개월 전
aile  NewJeans
👍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
4개월 전
진짜 한국 엔터계에 잔다르크인가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변호사도 처음엔 말렸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막지 않은 것도 ㅋㅋㅋㅋ
4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손나은  손나 이쁜
넘 웃긴데요ㅋㅋㅋㅋㅋ
4개월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그제 기자회견에선 머라고 부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뉴진스 긴급 라이브 전문.txt🚨598 우우아아09.11 19:3392120
유머·감동 어린이집 선생님 폰바꾸게 할 수 없을까??121 케이라온09.11 17:3480401 1
이슈·소식 환승연애 출연자가 올렸다 삭제한 인스스.JPG137 우우아아09.11 21:1071207 5
유머·감동 망해가던 가게 인플루언서 덕분에 대박 남.jpg260 칼굯09.11 15:1195136
유머·감동 (추가)내년 결혼 예정이고 같이산건 한달됐는데 밥무새가 됐어요101 더보이즈 상09.11 18:5353791 1
2003년 이장우 장근석4 요원출신 05.24 07:27 11079 0
탈옥 '김미영 팀장', 교도소서 비트코인 수억원 환전...3주째 도주중2 강추 05.24 06:40 8309 1
캔슬된지 1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후속편을 기다리게 하는 미드.gif1 배진영(a.k.a발 05.24 05:56 8866 2
윤석열 대통령 "진정성 가지고 일했는데 총선 결과 안타깝다"1 환조승연애 05.24 05:48 836 0
강형욱 입장 발표라더니 연락두절 하품하는햄스 05.24 05:38 16320 0
일본에서 불륜이 들통난 성우(우리도 아는 캐릭터들)10 박뚱시 05.24 04:29 12013 1
[단독] "윤 대통령이 역정 내셨다”…채상병 사건 '7·31 회의' 참석자3 Tony Stark 05.24 04:28 3582 0
어떤 웹툰작가가 목보호대를 하게된 이유2 wjjdkkdkrk 05.24 02:26 5857 0
친구가 나 때문에 인생망했대...6 고양이기지개 05.24 02:24 6362 0
장기연애하는 사람들은 왜 헤어져? 잘맞으니까 오래 연애한거 아니야? (+댓추가)1 성종타임 05.24 02:23 7498 3
11년간 로또 산 할아버지의 당첨금4 태 리 05.24 01:57 9409 0
이재명, 연금개혁 무산 가능성에 "與안 받을테니 처리하자"1 307869_return 05.24 01:29 561 0
"애 엄마들, 외간 여성에게 이모라 하지 마…'아가씨' 표현처럼 듣기 싫다"3 비비의주인 05.24 01:22 2109 0
임영웅 수익이 생각보다 감소한 이유478 류준열 강다니 05.24 01:03 95299
놀랍게도 실화인 911 긴급 전화 내용11 sweetly 05.24 00:52 14395 3
필리핀에서 맥도날드가 망한 이유5 김규년 05.24 00:50 8058 1
[속보] 빈지노 아빠된다5 요원출신 05.24 00:50 7431 0
칠레 사막 뒤덮은 '옷 산' 게임을시작하 05.24 00:32 1917 1
경상국립대, 교내 길고양이 학대 방관 및 급식소 철거1 언더캐이지 05.24 00:27 1568 2
300만원 내면 반려견 안락사없이 평생 돌봐준다는 말에 파양했는데..알고 보니 끔찍..3 마카롱꿀떡 05.24 00:24 19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7:06 ~ 9/12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