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카펜터'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영국 스포티파이 1위 달성
이 가수는 배우 겸 가수였음. 10년동안 가수 생활을 했는데 저 표에 있는것처럼 저 2곡에 Feather (빌보드 26위 커하곡)까지 사브리나는 핫백 3곡밖에 못들 정도로 커리어가 부실했음
그러다 이번 신곡 '에스프레소'가 테일러 스위프트랑 수치도 별로 차이 안날 정도로 글포티&미포티 다 대박터짐.
근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음.
O AUTOPLAY DESSA MSC TÁ INSUPORTÁVEL MESMO PQP pic.twitter.com/hlpUAgtaCZ
— titi (@sourflk) April 25, 2024
바로 이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아리아니 그란데/테일러 스위프트/도자캣/SZA 등 어떤 가수 노래를 틀어도 다음곡으로 사브리나 카펜더 곡만 나오게 오토플레이 설정해놓음.
몰론 팝가수 중 오토플레이 돌리는 가수들은 많지만 유독 사브리나 카펜더가 말 많이 나온 이유
'아예 모든 가수 다음곡으로 에스프레소만 나오게 설정해놨기 때문임' 한마디로 오토플레이를 가장한 사재기임 이 덕분에
다다음주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 수록곡' 싹 다 제치고 빌보드 2위 예측뜸. 몰론 다른 음원 사이트에선 에스프레소가 생각보다 약해서 1위가긴 쉽지 않지만 이런 방법으로 그녀는 빌보드 2위곡이 생김.
+ 미포티 320만은 카디비 wap급으로 미국 내수에서 신드롬 돌 정도로 대박나야 가능한 수치. 그걸 10년째 무명이였던 가수가 '갑자기' 해냄.
트위터에 autoplay치면 다 사브리나 카펜터 저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