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환 같은거 사다가
다시 부셔가지고 다른거 추가해서 만들어 팔기도 한다함
1700년대 기록에 나온다고
함경도에서 흑룡강을 거쳐 시베리아 벌판을 지나 터키까지 가는 길이 있었다함
터키인에게 약간 이런 느낌?
생 인삼 1도 본적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