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핑크젠니ll조회 1929l 3

저번 홍콩대 한국학과에 이어서 두번째 해외 대학교로 오사카대학교 방문함🎶

추천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63 우우아아09.27 20:2473644 4
이슈·소식 실시간 전종서 로우라이즈 착장.JPG (약후)150 우우아아09.27 13:59116218 7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06 우우아아09.27 22:4650508 16
유머·감동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한 손자. jpg249 d^ㅇ^b09.27 14:2290584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4 d^ㅇ^b09.27 15:0584222 11
로봇청소기가 청소완료 후 보낸 메세지4 알라뷰석매튜 09.05 23:32 6209 1
ㅋㄲㅋㅋㅋspeechless 검색했는데 나만 이거 웃겨?2 키토제닉 09.05 23:24 3932 0
그때 그 시절 사진 하나로 대란 일으켰던 연예인 짤 .jpg17 완판수제돈가 09.05 23:14 18326 4
지금까지 공개된 김재중 걸그룹 'SAY MY NAME' 정보1 드리밍 09.05 23:08 2124 0
나는 마음이 힘들 때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을 봐 호롤로롤롤 09.05 23:03 6171 5
애플 주주들이 주식 많은 스티브 잡스 자녀를 신경쓰지 않는 이유.jpg6 쿵쾅맨 09.05 23:00 12894 7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초록버튼 누른다는데 님들 선택은?215 매생이칼국수 09.05 22:55 88338 1
류수영의 평생 떡볶이 레시피.jpg13 Jeddd 09.05 22:51 10515 17
댓글 난리난 어제자 3층 건물서 불나자 90대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30대 손자 현..6 봄그리고너 09.05 22:47 8070 0
우리 조상들이 어두워지면 밖에 안 나가려고 한 이유.jpg26 패딩조끼 09.05 22:42 29377 30
방송나가고 실검1위 찍었던 빙의연기 역대급 이라는 소리 들은 김동욱7 한 편의 너 09.05 22:36 17037 0
본인 모델 얼굴 자랑이 목적인 것 같은 브랜드9 동구라미다섯 09.05 22:32 20956 1
[명탐정코난] 너무 완벽한 피규어 우물밖 여고 09.05 22:27 4315 1
거위 뜨개 가방 류준열 강다니 09.05 22:26 2210 1
내 팬픽으로 만드는 드라마에 최애가 섭외된다면 성덕이다 vs 수치플이다1 summer_ 09.05 22:15 3047 0
일본도 사건 기사마다 '옹호' 댓글…알고 보니 가해자 부친3 311328_return 09.05 22:08 4100 0
솔직히 지각 자체를.. 이해 못하는 여시들의 달글1 wjjdkkdkrk 09.05 22:03 2664 0
향수 중 극강의 호불호를 자랑하는 향수6 JOSHUA95 09.05 21:59 10870 1
호르몬 이상으로 여성화 된 일본 남자 칼굯 09.05 21:53 6692 0
외국인 셰프가 만든 캘리포니아풍 불고기.jpg 칼굯 09.05 21:49 44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