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한이 불법촬영 영상을 공유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남자친구끼리의 장난”이라고 해명했다.
2일 이서한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에는 소파 위에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의 화질이 뚜렷하지 않았지만, 남성과 여성이 성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장면으로 추정돼 충격을 안겼다. 특히 영상에 등장하는 배경은 이서한의 친구이기도 한 방예담의 작업실이라는 추측이 쏟아져 큰 파장을 일으겼다.
이서한은 영상을 올린지 약 1시간 후에 게시글을 삭제했지만,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일각에서는 구도 등을 바탕으로 불법촬영된 영상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기사전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4/05/03/Z5ATDEJJU2RFD5T5AXSJJEMK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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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해명 및 사과
+ 방금 올라온 2차 해명 및 사과
요즘 많이 하는 연출된 상황 영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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