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몹시섹시ll조회 18814l 1

까글 작성 활중
분란 조장, 마플되는 글 작성 금지

🍕좋은글🍿웃긴글🍗대환영🍣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685450?svc=cafeapp

엄마한테 별로 애착 없는 달글 | 인스티즈

왜 유독 우리나라에 엄마없으면 안된다는 딸들이 많은 걸까 궁금한 달글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m.cafe.daum.net



☝️ 쩌리 핫달 글인데 이 글 댓글 보고 놀람 엄마한테 애착 심하고 연민 느끼는 여시들 많길래

말 그대로 엄마한테 별로 애착이 없음ㅇㅇ...엄마한테 잘해줘야겠다 효도해야겠다 이런 컴플렉스나 강박도 없,,그렇다고 엄마가 결혼생활하고 나 키우면서 고생안했다 이런건 아닌데 그거랑 별개로 어쨌든 연민도 안느껴지고 아무생각 없달까
그렇게 희생하면서 살아온 것도 솔직히 엄마 본인이 스스로 내린 선택이잖아ㅠ그런거에 왜 내가 죄책감 미안함 느껴야하는지 모르게슴 근데 이렇게 생각하면 보통 매정한딸 소리듣는듯
난 엄마한테 뭐 해주고 갖다바치는것보다 내 앞가림 잘하고 문제 안일으키고 알아서 잘 사는게 효도같음ㅋㅋ
걍 저 글 보고 저런 사람들 많은거보고 놀라서 나같은 여시들은 없나 궁금해서 파본 달글...

엄마한테 별로 애착 없는 달글 | 인스티즈
추천  1


 
저렇게까지 매정한건 아닌데 엄마랑 안친하고 어색하긴 함..아빠랑은 둘도 없는 사이고 아빠 없으면 나도 죽을거같은데 엄마는..? 뭔가 생각해본적이 없음
4개월 전
저는 그 반대인 것 같은데 그만큼 힘들어요. 미울 때는 너무 미운데 또 너무 사랑하는 사람...
4개월 전
BDUCK  TAYLOR SWIFT
오히려 아빠한테 애착 없는 사람이 많지 않나?
4개월 전
나도 비슷함 우리 엄마는 나 키우면서 너무 힘들다 너 때문에 내가 하고싶은것도 못한다 낳지 말걸 그랬다 이런 말 너무 많이 해서 사실 엄마가 싫음 어쨌든 본인이 선택한거고 난 태어난 죄밖에 없는데 나를 미워하는게 이해가 안됐음 그래서 딱히 고생해도 안불쌍함
4개월 전
저도 강한 애착은 없어요 그냥 자식된 도리만 하고 내앞길 챙기고 싶음
4개월 전
Mina Murray  그댄 내 삶의 이유
전 엄마보다 아빠랑 가까웠어서... 아빠한테 애착이 강해여 ㅠ 아빠없으믄 안대...
4개월 전
저는 오히려 어무니가 쿨하신 편이라 자식들이 매달리네요ㅜㅜ
4개월 전
애정과 적당한 거리감이 필요한듯
4개월 전
양호열  水戸 洋平
저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뭐 항상 엄마랑 붙어있고 싶고 떨어져있으면 보고싶다는 친구들 말이 공감 안되긴 하더라고요...
4개월 전
저요오 엄마가 독립적이라 저한테 애착을 안가져요... 그러면서 용돈달라.. 말이야 방구야!
4개월 전
UZUHAMA  우주랑 하마를 합치면 우주하마
사랑하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알페스는 성범죄물이다" 알페스 성범죄물 등록 법안 추진395 코빈10:5280715 1
유머·감동 현재 깻잎 논쟁을 잇는 수돗물 논쟁.jpg167 닥터페페5:4893756 1
유머·감동 (수위워딩주의) '' '설거지남' 어디서 온 단어였는지 알아?201 하니형7:5382402 46
유머·감동 박서준 37살 치고는 동안인지 아닌지 논란106 가까워11:3159159 0
유머·감동 친오빠가 공장 첫출근했는데 점심시간에 말도 안하고 도망침.jpg103 가까워12:1574889 3
유기견이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 태래래래 06.04 23:27 1870 3
응급실에서 찐으로 심각한 상태일 때 상황.twt204 용시대박 06.04 23:16 87364 20
이제는 찹쌀반죽에 밀려나버린.....탕수육23 남준이는왜이 06.04 23:16 11013 3
전소연피셜 '아픈건 딱 질색이니까' 가 영감받은 드라마 장면.jpg31 이등병의설움 06.04 23:15 41515 40
요즘 내 SNS를 점령해버린 한 외국 가수 노래 근엄한토끼 06.04 23:10 738 0
얘들아 "미지근한 물” 생각하고 들어와봐259 이등병의설움 06.04 23:04 87579 1
인간이 귀여운 생물인 이유.JPG2 더보이즈 영 06.04 22:59 3366 0
카카오 러쉬 선물후기 개웃기네33 다시 태어날 06.04 22:44 26671 34
T가 답변잘 못한다는 문자내용3 언행일치 06.04 22:43 3814 0
말 똥구녕1 알라뷰석매튜 06.04 22:42 1624 0
치지직이 "치지직"이 된 이유 jpg25 우Zi 06.04 22:42 32530 13
목욕하면서 책 읽는 거 넘 조타4 아야나미 06.04 22:28 7102 1
조선시대 역관이 러시아 궁중파티를 구경하고 쓴 시1 우물밖 여고 06.04 22:14 3826 0
톰 펠튼 (해리포터 말포이) 자서전 엠마 왓슨 언급 부분.txt2 공개매수 06.04 22:14 8025 3
아 이래서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사는거구나...103 콩순이!인형 06.04 22:02 71167 8
코 파면, 콧구멍 넓어질까?8 JOSHUA95 06.04 21:57 12173 0
재능이 없어도 성공할수밖에 없었던 거 같은 남궁민 멘탈 네가 꽃이 되었 06.04 21:56 2958 2
아빠...강아지 옷 사게 사이즈 재서 알려달라했더니 이럼.twt24 無地태 06.04 21:43 12637 13
무료 콘돔 자판기를 설치한 결과 .jpg13 캐리와 장난감 06.04 21:41 43847 3
선태 업고 튀어 크로셰프알레 06.04 21:36 3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