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향기를 퍼트리고 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3일 오후 1시부터 방송된
아리랑 TV 음악방송 프로그램 ‘심플리케이팝’에 출연,
데뷔에 앞서 선공개했던 ‘YoYo’(요요) 무대를 선보였다.
산뜻한 하늘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리센느는
물오른 미모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가득 전달한 리센느는
안무의 각도까지 완벽하게 맞추며 퀄리티 높은 무대를 완성해냈다.
리센느는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순위 10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걸그룹 최초로 미국 향수 브랜드 ‘클린’ 모델로 발탁되는 등 빛나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출처: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5031408003&sec_id=5401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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