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나이는 24살이야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연애하고 (11살 차이) 엄마한테 들켰어 지금은 헤어짐…. 사실 나는 아직 그리워서 들킨김에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한부모 가정인거 티내지 말라네.. 진짜 너무 속상하다 내가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 만난게 잘못일까 아님 엄마가 잘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