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친밀한이방인ll조회 3983l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아 ㅋㅋㅋㅋㅋㅋㅋ 하찮은 튀통수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36 ♡김태형♡09.19 17:0186986 1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246 episodes09.19 21:5269656 12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37 307869_return09.19 18:3695141 8
유머·감동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23 지상부유실험09.19 17:0098954 18
유머·감동 요즘 느끼는 거... 데이트하거나 연애할때 주변에서 말리면 무조건 stop해야함....153 참섭09.19 18:2197869 15
딸 때문에 이단 옆차기 당한 아빠1 311341_return 05.06 01:37 6604 2
이번에 궁수 컨셉 나는 아이돌 컨포 마허유 05.06 00:18 3031 0
나혼산 팜유 막내 이장우 노래수준ㄷㄷㄷ.swf VVVVVV 05.06 00:17 1730 0
사쿠라가 코첼라 이후 쓴 글 전문85 몹시섹시 05.06 00:12 67874 5
정부24서 개인정보 유출…행안부는 규모·원인 등 '쉬쉬' 쌀강아지 05.05 23:59 1698 2
고윤정 입국 짤8 311344_return 05.05 23:41 13512 1
Open Ai Sora가만든 뮤직비디오 은하별 05.05 23:37 625 0
하이브는 K-POP에 독? 르세라핌 가창력 논란은 소속사 문제였나 WD40 05.05 23:24 2198 1
동물 유튜버의 심각한 동물학대1 친밀한이방인 05.05 23:16 3983 0
일본: 네이버는 라인 지분 일본 기업에 넘겨라(=경영권 내놔)3 XG 05.05 22:55 2327 0
부산에서 납치당한 여성을 구한 퀵서비스 기사님들9 베데스다 05.05 22:48 7322 13
사람들이 요즘 제주도 가격 비판 글에 공감을 안해주는 이유8 맠맠잉 05.05 22:19 15463 0
몸 둘 바를 모르겠는 향수 마케팅.JPG97 우우아아 05.05 22:03 94767 1
오늘자 벌어진 동인 행사 내 소아성애 굿즈 판매 논란에 대한 주최 측 입장문.jpg..20 블루 아카이 05.05 21:17 11848 1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 국내 진출 유력···日 매체 "르세라핌 사쿠라 동경”1 풀썬이동혁 05.05 21:03 3414 1
어린이날 컨셉으로 음악중심 스페셜 엠씨 한 제로베이스원 개털즈 헬로커카 05.05 20:46 1259 0
난리난 어린이날에 페도필리아 창작물 낸 사람들 근황156 그대내게햄버 05.05 20:34 91466 21
베이비몬스터😈어린이날 기념 아기몬프로필3 밈유 05.05 20:07 7084 0
27살 고졸 노가다 7년차 모은 돈 공개148 까까까 05.05 19:42 63078 22
뉴진스가 1995년에 노래 냈다면1 아야나미 05.05 19:42 30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02 ~ 9/20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