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키토제닉ll조회 27331l 5


 
   
시골인심 박해졌다 어쨌다 하지만 현실은? 도시인심은? 시골한테만 인심 타령하지말라구요 ㅋㅋ
5개월 전
시골룰 고려 안하고 도시에서 살던 버릇 갖고 아파트 살듯이 자기 손해 안 보고 살려 하면 생활 자체가 불가능한데 그것도 모르고 시골 가는 사람들 보면 좀 안타깝죠
5개월 전
저도 부모님께서 할머니 유산 정리하는 거 보고 배웠어요ㅠ
그냥 땅이랑 집만 있다고 끝이 아니더라구요

5개월 전
쯧. 상황 설명도 해줬는데 저렇게 이기적으로 굴어봐야 지들만 손해지. 개인 사유지 땅 저렇게 공사해서 사용하게 해주는 것만 해도 감사한 일인데 저거 가지고 어디 가서 뭐라고 하소연 할거임?
5개월 전
그냥 길없는 땅을 사서 그런거네요; 땅 구입할때 도로랑 접해있는지 잘 확인하셔야해요!
5개월 전
근데 다시 읽어보니까 저 땅이 맹지잖아요? 그럼 엄청 싸게 샀을거란말이죠. 귀농까지하면서 저렴한 땅을 산 사람들이 한번에 140만원을 툭툭 낼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먼저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결론은 맹지인지 잘 확인하자…나중에 팔려고 하면 사람들이 사지도 않아요,,,

5개월 전
어떻게 들가는 돈인지 다 말해줘야지머..
5개월 전
말해줄 의무도 없고 돈 안내고 길을 이용 안하면 되는 일이라..
5개월 전
저사람은 알게되어도 안내는 케이스지만 모르면 왜내가 내야하지 할수있잖아요
5개월 전
시골은 사도가 많아서....남의땅 길로쓰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죠 군에서 다 사들이지 않는이상..
5개월 전
싫으면 안내면되고
차단기 설치 하세요
싸울 이유 있어요?

5개월 전
마쟈요 누군가의 재산을 공동길로 이용하는 경우 많아요. 저희집도 그래요.
5개월 전
저 집은 차단기 설치하면 본인집으로 못들어가는데, 그럼 싸움이 날 수 밖에 없죠. 걍 쉽게 쉽게 넘어가면 될 일이 커지는거라서ㅜ
5개월 전
저희 동네도 상수도라 해야하나 무튼 물쓰는거 동네사람들이 돈모아서 했는데+마을돈 전입와서 쓰려면 사용료 내고 쓰시오하면 내가왜내? 이러면서 난리치는 사람들 종종 있어요 그러면 마을에서 끊어버리고 텃세네 뭐네 😑
5개월 전
22 이거 진심 매번 나오는 이야기...
5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개월 전
긴하이  햅삐햅삐호우
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그렇구나
2개월 전
황당하긴하네
5개월 전
오… 처음 알았어요. 그런쪽으로 지식이 없다보니까 저도 그걸 내가 왜 내야하냐고 한 번 정도는 말 했을것 같아요. 본문처럼 설명 해준다면 이해하긴 할텐데
5개월 전
222 도로에 길 까는걸 돈낸다니 저라도 황당할듯해요
5개월 전
저건 내야되는게 맞져 상황 설명도 이해갈 만큼 한 거 같은디...
5개월 전
저렇게 설명까지 자세히 해줬는데 안낸다고...?
5개월 전
그럼 삥돌아가세요~ 우리가 돈 내서 만든 길 이용하지 마시고~~
5개월 전
뀨링  🐨🐹🐱🐿🐥🐯🐰
제발 동네 풀깍기 좀 참여를 하던가 안할거면 간식비라도 내던가...
5개월 전
상황설명을 저렇게 자세히 해줬는데 이해못하는건 뭐임? 차단기 설치하고 알아서 자갈길이든 흙길이든 다니게 해버려
5개월 전
시골에 밭이 있어서 2-3주에 한번씩 가서 농사 하는데 몇년 전부터 점점 도시 사람들이 새로 집 짓더니 자주 못내려가는 우리 밭에 본인들 땅 갈면서 나온 쓰레기 다 버리고 우리 밭 앞길 본인들 길로 쓰면서 본인들은 절때 손해 안보려고 길다 꽁꽁 막아둠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기적이고 몰상식한 사람들 많음
5개월 전
일상탱  언제나
시골 마을은 기본적 도시에 신경안쓰고 살았던
상수도 도로 전기 마을풀?같은 것들 다 마을에서 해결해야하는 환경이에요 개인이하면 부담스러우니까요
그건 아시고 귀농하셔야해요

5개월 전
ㄹㅇ… 시골에 땅이랑 집이 있는데.. 사유지이고 개인 소유 땅인데… 막 들어오고 캠핑차 세워두고 하면 어이없어요… 그리고서 시골인심 각박하다 하는데… 사유지에요… 길도 우리가 사비 2천만원 들여서 올라오는 아스팔트 깐거고, 허가내고 우리 땅인데 왜들 칡캔다고 계속 쳐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5개월 전
전신주도 우리가 돈 모아서 그쪽 불이랑 인터넷 되게 세운거라고 하면 아무도 안 믿어요ㅎ
5개월 전
저희 집은 길 바로 옆에 있는데 주차장이 좀 넓거든요? 주말 명절만 되면 자기들 집은 좁고 주차장 마련 안 해 놔서 우리 집에 다 주차함 ㅋㅋㅋㅋㅋㅋ 미리 인사나 그런 것도 없고 당당!
4개월 전
동숲같네요
3개월 전
까힛  뭐여 뭔디
댓글만 봐도 어지럽넼ㅋㅋㅋㅋㅋㅋㅋ
모르면 어쩔 수 없는게 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와...귀농 쉬운게 아니네요..도시랑은 그냥 개념자체가 다르구나... 귀농하지 말아야겠어요... 도로도 다 사유지라니 충격...
전봇대며 전기며 다 사유지에 사비로 만든다니까 너무 충격적이네요....
나라에서 관리를 안 하는 이유가 있나요?
보통 도로같은경우 나라에서 부지를 사서 포장을 해주고 세금으로 이 모든걸 충당한다고 알고있는데 그럼 시골 사람들은 지방세는 안 내는건가요? 지방세도 내고 사비로 저 모든걸 하라는거면 너무 불공평한데요... 저분들끼리 싸울게 아니라 나라에 항의해서 깔아달라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2개월 전
시골은 공동관리 하는 부분이 꽤 있어요. 진짜 생각도 못하는 돈들이 나가거나 노동력을 요구 당할 수도 있습니다.
2개월 전
산왕 이명헌  深津 一成
시골은 기본적으로 다 같이라는 느낌이 있는데 도시에서 시골로 오신분들은 생소한 분위기라 그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2개월 전
산왕 이명헌  深津 一成
서로서로 다 알고지내고 관리도 같이 하고 같이 사고 큰 일 있으면 같이 해결하고 도와주는 분위기라....뭐 저희 시골만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요
2개월 전
이거 관리인 없는 옛날 빌라들도 비슷해요 빌라건물이나 옥상 고치거나 페인트 다시 하려면 집주인들끼리 돈 다 내야대는데 안내고 뻐팅기는 사람들이 꼭 잇음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 안씻은 사타구니 냄새가 좋다는 라틴새132 wjjdkkdkrk10.07 23:5063618 2
이슈·소식 뉴진스 민지 : "초등학생때 듣던 노랜데 진짜 추억이다"112 우우아아13:4628950 3
유머·감동 이나연, 싸움 구경에 지친 시청자에 "니들이 뭘 알아” 기싸움까지(극한투어)146 박뚱시10.07 23:57103330 25
이슈·소식 [단독] 'K-패스' 예산 바닥난다…알뜰교통카드 '환급 대란' 재현되나99 까까까10.07 23:2275218 2
이슈·소식 아싸선배 진짜 소름돋네95 뜌류11:4440100 0
(징그러움주의)(그렇게 징그럽지는 않을수도 있지만) 진짜 이상하게 생긴 식물.jpg..8 패딩조끼 07.13 23:25 4837 0
덕질할맛 나는 블랙핑크 제니의 리액션 .gif1 지상부유실험 07.13 23:17 2760 0
수면내시경 못하는 직업...jpg23 태 리 07.13 23:15 24186 4
방송 스태프들한테 10만원 쏜 나은이 ㅋㅋㅋㅋ22 콩굯 07.13 23:04 15759 39
이 꽃의 이름은 뭘까? 당신은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5 Different 07.13 22:57 3765 1
"화장실도 같이 못 써요".. 갑질 넘어 계급화한 '스타 왕국'18 세훈이를업어 07.13 22:57 16173 8
일본 간호사가 그린 환자빌런들 콩굯 07.13 22:48 2834 2
출근 첫날 앉고 싶은 자리 어디?1 Tony Stark 07.13 22:43 780 0
유미의 세포들 대본보는 안보현.gif4 참섭 07.13 22:40 8954 0
운동갔다오는동안 아이를 남편에게 맡기는게 눈치가 보임5 친밀한이방인 07.13 22:16 6966 0
내가 들어본 역대급 블랙아웃 경험담...twt1 가나슈케이크 07.13 22:14 2979 0
자의식과잉인 사람들 왜 싫어하는지 궁금한 달글들 캡쳐 306399_return 07.13 22:14 2093 0
어린아이 키득키득 소리 같다는 여우 웃음소리.twt2 311344_return 07.13 22:09 1324 0
원작팬들이 극혐한다는 해리포터 오역들ㄷㄷㄷ8 콩굯 07.13 21:55 7751 1
물에 잠겨 목만 내놓고, "아들아 죽는다 오지 마라" 던 어머니....15 엔톤 07.13 21:53 10834 15
카리나의 애니추천1 콩굯 07.13 21:47 2550 0
여동생을 위해 30년간 직접 만든 놀이기구1 wjjdkkdkrk 07.13 21:47 2663 1
피카츄 돈가스의 충격적 비밀2 서진이네? 07.13 21:45 3326 0
토끼혀립을 잇는 인스타 대환장단어181 큐랑둥이 07.13 21:43 154911 10
법륜스님) "어차피 죽을 건데, 왜 사는 걸까요?”1 헤에에이~ 07.13 21:41 25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