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이 고대와 연대 여신으로 변신했다.
8일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3(내편하자3)에서는 모든 것을 과학으로 접근하는 연세대 출신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꿀잼 교육 입시 콘텐츠로 100만 유튜버가 된 고려대 출신 미미미누가 함께하는 라이벌 특집이 방송된다.
이날 한혜진, 풍자는 고려대를 상징하는 빨간색으로 박나래, 엄지윤은 연세대를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의상을 맞춰 입고 게스트 미미미누와 궤도를 반갑게 맞았다.
“과거 연대 응원 영상을 촬영했다”는 풍자는 이번에는 고려대 편을 들기 위해 빨간색을 골랐다. 박나래는 “목 수술을 세브란스 병원에서 했다”라며 파란색을 선택, 편들러 MC들 사이에서도 대리 라이벌전 양상이 펼쳐졌다.
-생 략-
박나래, 연세대 출신 궤도 편 "목 수술 세브란스에서 해" (내편하자3) (naver.com)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