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배진영(a.k.a발챙이)ll조회 7423l 5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TENNIS  ✨️
🤤
4개월 전
😲
4개월 전
🤤
4개월 전
George Herbert Walker Prescott III  한국말로 김철수
헐...맛있겠다....이걸 새벽에 보다니....
4개월 전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86 우우아아09.27 20:2490199 6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39 우우아아09.27 22:4666703 21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26 t0ninam09.27 22:4362915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90 qksxks ghtjr09.27 23:4673198 2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14 퓨리져09.27 19:07100363 12
합법적으로 조기퇴근 하는 법1 qksxks ghtjr 09.06 16:16 3150 0
생선을 사먹고 싶었던 고영이12 311354_return 09.06 13:47 8966 13
중식메뉴 완결판.jpg1 윤정부 09.06 13:41 6091 0
티니핑 만든 회사 신작5 둔둔단세 09.06 12:52 7229 0
양궁 김우진이 선크림을 잘 안바르는 이유6 환조승연애 09.06 12:28 18829 3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락토프리 · 설탕무첨가 라떼' 2종 출시2 세기말 09.06 11:38 729 0
네이버 웹툰 9월 10일 유료화 전환 작품9 마카롱꿀떡 09.06 11:01 10072 3
피자집 센스 극과 극16 민초의나라 09.06 10:10 17403 1
아이스아메리카노 연하게 마시기2 키토제닉 09.06 09:49 4624 0
실망했던 초밥집에 다시 주문을 했더니.jpg12 마유 09.06 09:05 17857 5
홍콩 여행 좋았던 달글 멍ㅇ멍이 소리 09.06 09:01 3672 0
줄줄이 개봉하는 한국퀴어영화1 까까까 09.06 08:47 4952 0
영주 랜드로바 떡볶이 jpg2 백구영쌤 09.06 06:00 8177 0
애슐리에서 제일 맛있다고 의견 많은 의외의 메뉴5 따온 09.06 05:57 21907 0
러닝 크루에서 여자 만나는 방법2 판콜에이 09.06 05:34 1276 0
다국적 길냥이 모음3 wjjdkkdkrk 09.06 05:34 4126 0
구해줘 홈즈 서울 은평구 신사동 매매가 8억 2천인 단독주택(최종 선택)3 He 09.06 02:55 3135 0
???: 제가 왜 오일 파스타 좋아하는지 알아요?1 언행일치 09.06 02:27 1076 0
샌드위치 체인점 에그드랍 EGG DROP2 유기현 (25) 09.06 02:24 1334 0
샌햄드위치1 유기현 (25) 09.06 01:24 10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