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6억병 팔린 국민음료 '아침햇살', 고구마·옥수수맛 낸다
웅진식품(011350)의 대표 스테디셀러 쌀음료 '아침햇살'이 고구마맛과 옥수수맛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출시 25주년을 맞은 아침햇살은 새로운 맛 고구마와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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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 25주년을 맞은 아침햇살은 새로운 맛 고구마와 옥수수를 선보인다.
누적 판매량 26억 병을 넘어선 아침햇살은 새로운 맛을 추가해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당긴다는 전략이다.
달콤한 고구마맛과 고소한 옥수수맛은 간식 대용으로도 즐기기 좋다는 평가다. 여기에 면역 기능과 뼈에 좋은 칼슘, 아연까지 함유해 건강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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