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훈이를업어키운찬열이ll조회 6900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화재로 불타버린 책.jpg | 인스티즈

 

처럼 보이는 빵

추천


 
머여 방금 화재에서 살아남은 성경책 글 보고 와서 호다닥 들어왔네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이제 연애 안 하면 싱글세 부과할 거라고함246 Sigmund10.17 19:43109257 3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박지윤 전남편 최동석 화법.JPG182 우우아아10.17 20:17107144 18
이슈·소식 16살이 정치색? 뉴진스 혜인, 국감 후 프로필 사진 변경 논란 왜136 wjjdkkdkrk10.17 18:4299525 1
이슈·소식 못생겼다는 갤럭시 신규 디자인 논란..jpg139 SONIC_IT 뉴10.17 17:5388743 0
이슈·소식 삼성전자 정식 모델도 아니였다고 삼성에서 선 그어서 더 이상해진 보이넥스트도어123 짱진스10.17 22:3566340 7
자우림 있지 뮤직비디오 댓글 모음 캐리와 장난감 07.06 15:06 1523 0
[네이트판] 밤마다 서서 날 지켜보는 남편20 까까까 07.06 15:05 25719 2
악어 위에 올라탄 개구리 5마리3 아야나미 07.06 15:03 2452 1
워터밤 물총은 처음이었던 남자 아이돌.jpg 짱구랑 흰둥 07.06 14:55 2752 0
비싼지 아닌지 의견이 갈린다는 43000원짜리 케이크 논란15 너는ㅇ 07.06 14:46 12026 0
목격자의 일관된 진술1 칼굯 07.06 14:25 7341 4
꼬아듣기의 달인1 배진영(a.k.a발 07.06 14:24 2567 0
남동생 때리고 싶을 때 개꿀템.gif1 디귿 07.06 14:22 6760 1
해리포터를 요즘 스타일 제목으로 바꾸면...jpg26 캐리와 장난감 07.06 14:20 13239 8
우리집 막내 스터디플래너 너무 ㄱㅇㅇ.twt2 하품하는햄스 07.06 14:15 3086 0
출간된 서적중 가장 치명적인 오타7 자컨내놔 07.06 14:09 17729 0
서브웨이 : 안 드시는 채소 있으세요?245 한 편의 너 07.06 14:02 91107 3
시각장애인 천명 수술시켜 준 미스터 비스트.jpg67 편의점 붕어 07.06 13:54 17904 18
이거 자취 며칠차 냉장고 같아? (사진있음)7 김규년 07.06 13:42 11722 0
블라인드) 와이프 조모상이랑 여행 일정이 겹쳤다294 담한별 07.06 13:24 128507 16
랜덤 미션 릴레이댄스 진행한 걸그룹 bbqqqq 07.06 13:23 1420 0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칼굯 07.06 13:21 1455 0
6각형남을 찾는 블라녀.jyp9 피트니 07.06 13:20 7694 0
친구들이 나만 빼놓고 저녁 먹으러 가서 찍은 사진 인스타에 올림.jpg27 너는ㅇ 07.06 13:08 18742 0
[1박2일] 딘딘이 생각한 자연사 박물관3 백구영쌤 07.06 13:04 84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0:44 ~ 10/18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