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특히 미국 코스메틱 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음
바로 inclusivity임
뭔소리냐.
파운데이션이 인종에 상관없이 모두 포괄할 수 있는지 중요한것
지금까지 나온 대부분의 파운데이션은 흑인들한테 넘 밝았음
그래서 파운데이션의 인클루시브가 점점 중요하고
거의 이 리뷰를 전문으로 하는 인플루언서도 있음
특히 브랜드에서 내놓은 파운데이션 라인의 가장 어두운 파운데이션이 충분히 어두운지가 중요한 사항임
근데 이번에 유스포리아 파운데이션에서 가장 어두운 파운데이션이 문제가 됨
왜?? 걍 쌩블랙이라서
이렇게 어두운 색을 가진 흑인도 있지않아??
싶겠지만 문제는
어떤 언더톤도 없음
흑인도 당연하겠지만 웜톤 쿨톤이있음
근데 이건 어떤 언더톤도 없이 쌩 블랙인거임
(피부색의 3D 표)
한쪽은 유스포리아의 가장 어두운 파운데이션이고
한쪽은 그냥 쌩 블랙 페인트 바른것임
구분 감?
위쪽이 쌩블랙
아래쪽이 유스포리아 파운데이션임
아직도 그래도 저런 검정 피부는 어디엔가 있지않음??
뭐가문제야? 싶은 사람도 있을꺼임
다른 밝은 파운데이션이랑 섞어본 사진임
응 회색됨
아무리 어두운 피부색을 가진 흑인이라도
잿빛 언더톤을 가진사람은 죽은 사람밖에 없다.
저 회사가 맥이려고 하는거 아니냐 싶은이유가
원래는 유스포리아 파운데이션의 가장 어두운 색깔이 넘 밝아서 not inclusive 하다고 흑인들이 리뷰한 다음에 저 색깔 낸거임.. 조롱하는것도 아니고
ㅊㅊ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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