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제작에 참여한 이어폰 ‘벨칸토’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8일 사운즈에이드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호중과 컬래버레이션 한
이어폰 ‘벨칸토’ 제작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벨칸토’를 향한 김호중의 고민과 진심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김호중은 “현장에서 (인이어를) 장시간 착용하면 조금 불편하고 아플 때가 있다. 그렇기에
(귀에) 딱 맞는 착용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경험에서 비롯된 의견을 적극 피력했다.
김호중은 “음질도 중요하다. 제가 듣는 음질의 주파수와 최대한 유사하게 만들고 싶다”라며
“팬분들이 ‘벨칸토’를 통해 (동일한 주파수를) 들어보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5090804003&sec_id=540301&pt=nv)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