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아내 살인 사건-그날, 아내는 녹음 중이었다 ㅎㅇㅈㅇ

[청설]

나름 머리쓴다고 끈하나 달아놓은 쇠파이프를 고양이 장난감이라고 함 대화 녹음된거 보면 우발적으로 쇠파이프로 사람을 칠 부분이 하나도 없음 걍 계획살인 근데 안듣는거 추천해요 비명소리가 적나라해서 사람에따라 충격받으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제일 충격적인건 현장에 아들도 있었음.. 애기가 놀래서 나오니까 방에 들어가라하고 아주 끝까지 함.. 그러고 나서 아버지한테 전화하고 아버지와서 119부르고 할동안 와이프가 데리고 있던 딸 캐리어 챙겨서 그 집으로 데려옴..

[워너원 황민현(26세)]

녹음본 너무 충격이에요…녹음이 안됐다면 피해자분 더 억울하셨을거 같습니다

[단말마]

살인용의자의 가족이 피해자의 자녀를 육아하게 놔두다니...양측이 모두 자녀의 조부모라면 유족측에서 맡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ㅠㅠ 가해자는 피해자가 살아있을 때부터 자녀들을 세뇌 교육을 한 사람이고 그 가족은 그런 가해자를 스포일드 어덜트로 길러낸 사람들인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