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년, 대구 시국회의 "사회 전반적으로 파괴...남은 3년도 길어, 퇴진" 촉구
윤석열 정권 출범 2년을 맞아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남은 3년도 길다"며 "정권 퇴진"을 촉구했다.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노동계·진보정당 등 84개 단체가 모인 '윤석열 심판 대구시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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