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돈은 많은데 공부는 못하는 한국인 자제들이 헝가리, 우즈벡, 몽골등의 돈만 있으면 졸업가능한 해외 의대들로 도피성 유학 많이 감. 당연히 이런 해외 의대들은 선발과 교육이 엉망이고.
이렇게 해외도피유학가서 된 해외의사가 한국 의사 예비시험, 국가고시 안봐도 한국에서 의사 가능하게 하겠다는 정부...
이들이 얼마나 실력이 떨어지냐면 국가고시 합격률이 33프로 밖에 안됨... 떨어지는 66프로도 이제 한국에서 의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거...
말은 보건의료 심각단계라 국민건강 걱정하는척 하지만 실제로는 부유층 자제들을 쉽게 한국의사 시켜주려는 정책임......
권력자들은 빅5로, 개,돼지 서민들은 외국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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