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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삼계탕이 해외로 수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검역본부는 EU로 삼계탕 첫 수출을 기념해 9일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선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출 기업인 마니커에프앤지, 하림 관계자들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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