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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4>
러닝타임 내내 아서한테 너무 몰입해서
결말이 아직도 해피엔딩인지 배드엔딩인지 헷갈림... 인간싫어(동물원 싫어) pic.twitter.com/nK8pI0ZoZt
혹성탈출은 넘 재밌는데 부작용이 인간을 너무 싫어하게됨..ㅎ
그리고 감독 바꼈던데 그래도 인간과 유인원 대립과 인간을 너무 불쌍하게 만들지 않고 이기적인 면모 살린게 너무 딱이였음..
진짜 그 말이 맞음.. 모든것을 독차지 못하면 만족못하는게..
혹성탈출 4 보고왔음
재밌었다. 아쉬운 장면이 없는건 아닌데
새로운 시리즈의 첫 작품에 필요한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소개에 꽤 공들인 작품이라는 건 알겠고
빌런인 프록시무스도 꽤 좋은 캐릭터인듯
혹성탈출4 후기
: 인간이 인간했다(인성 무엇) 결국 지구의 해충은 바선생이 아니라 인간일지도. 그리고 독수리가 너무 멋있었음🦅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단평
- 영상미, 음악 굿
- 긴 러닝타임인데 지루하지 않습니다.
- 재밌습니다. 보러가세요.
- 프록시무스 시저는 불쌍하다 pic.twitter.com/PS2a68bEqG
혹성탈출 신작 보고왔는데 시간대가 저번 시리즈로부터 수세기 후 얘기라 사실 저번 시리즈 안 보고 걍 봐도 이해에는 상관없는데.... 이번 편에서도 시저가 얼마나 위대한 리더였는지에 대한 찬양이 계속 나와서 걍 시저가 존나 보고 싶어짐ㅠㅠ 영화계에 너만한 수컷이 없다고 pic.twitter.com/SEDXAFml84
혹성탈출 4 후기.
1. 시저가 죽은 3편에서 끝난 인간과 유인원과의 전쟁이 다시금 새로운 이야기로 시작되는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시저의 탄생이야기. 재밌게 봤다.
2. 되 찾으려는 자와 진실을 알아버린 자의 구도가 좋았음. 누가 선역이고 누가 악역일지 누굴 응원해야 할지 고민되는 영화.
혹성탈출4 관람포인트(개인의견)
- 생각도 못했던 특출ㅠ
- 태초로 돌아간 웅장한 자연
- 미쳐버린 CG 퀄
- 관객도 고민되는 미래를 위한 선택지 ㅠ
혹성탈출4 꼭 아이맥스에서 봐야함 태초로 돌아간 웅장한 자연과 끝 없이 펼처진 디스토피아적 배경에 압도됨 . 과연 누가 옳은걸까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