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내일의해ll조회 3074l

연봉 4억도 외면….???? | 인스티즈

원기사 출처

: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12010005550

와.. 부럽..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345 t0ninam09.08 12:4299418
이슈·소식 현재 제2의 암흑기라는 구찌 신상들.JPG136 우우아아09.08 10:03114829 0
유머·감동 요즘 공원에서 민폐끼치는 신기한 인간들.jpg146 자컨내놔09.08 10:42106304 32
팁·추천 호불호 갈릴 듯한 배라 신상품 근황118 우물밖 여고09.08 10:0078721 9
이슈·소식 현재 심각하다는 이디야 하락세.JPG107 우우아아09.08 22:4135294 1
군대간 게이 친구가 보낸 편지.twt38 뭐야 너 06.07 01:09 28103 6
한국에서도 접객해야되는줄 알고 포즈 잡던 러바오14 NUEST-W 06.07 00:54 19266
최근에 내가 산 3가지 들고 무인도에 가야함!1 언더캐이지 06.07 00:47 1326 0
뮤직비디오에 학폭 근절의 메시지를 담은 뮤비들2 bbqqqq 06.07 00:26 1634 0
도인비 근황.jpg2 큐랑둥이 06.07 00:23 2856 0
호불호 갈리는 70대 만학도22 게터기타 06.07 00:18 8514 2
운전을 너무너무너무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음.jpg323 알케이 06.07 00:16 94064 37
헬스장가면 방구냄새 많이나는 이유11 탐크류즈 06.07 00:15 16727 1
대한민국 나트랑시.twt1 오이카와 토비 06.07 00:15 1198 0
진상일까 아닐까 .jpg1 311328_return 06.07 00:14 1673 0
본인 현재키와 되고싶었던 키 말해보는 달글3 NCT 지 성 06.06 23:49 1471 0
진짜 빼박 범죄말고 남친,썸남,짝남에게 정떨어진 썰풀기 댓글모음2 950107 06.06 23:47 3257 0
김혜윤이 친구들에게 '돈 벌기 쉽지 않다'고 인정 받았다는 드라마 장면23 NUEST-W 06.06 23:45 29421 7
인생 최악의 통증 뭐였니 …6 남준이는왜이 06.06 23:43 2690 0
3D화 하면서 남캐 비주얼만 유독 너프당한 디즈니.jpgif3 헤에에이~ 06.06 23:35 3467 0
하나 남은 삼이 안 팔려 퇴근이 늦어져 슬픈 보부상 뜨개구리9 배진영(a.k.a발 06.06 23:21 10735 7
아 매표소 알바인데 어떤 할아버지가 버벅대셔서 엄청 친절하게 해드렸거든..4 qksxks ghtjr 06.06 23:14 12227 1
영화 시놉의 일부가 아니었던 수지 장문 인스타그램.txt2 이등병의설움 06.06 23:13 1301 0
그릇 깨고 신난 남편3 맠맠잉 06.06 23:13 2361 0
죽은 뒤 누가 VR을 벗기며 어땠냐고 물어본다면279 311354_return 06.06 23:12 100683 2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22 ~ 9/9 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